본문 바로가기
2019.06.05 08:44

파랑새

조회 수 97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파랑새


 

파랑새를 찾아 숲에도 가 보고 
휘황찬란한 궁전에도 가 보았다. 
실망하여 집에 돌아오니 
집의 추녀 끝에 파랑새가 있었다.


- 이정하의《아직도 기다림이 남아있는 사람은 행복하다》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1368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0829
2802 평균 2천 번 바람의종 2009.12.04 5668
2801 편지를 다시 읽으며 바람의종 2009.07.30 5080
2800 편안한 쉼이 필요한 이유 1 風文 2023.01.20 686
2799 편안한 마음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5.20 7440
2798 펑펑 울고 싶은가 風文 2015.02.10 6051
2797 팔이 닿질 않아요. 風文 2020.06.15 1652
2796 팔로워십 바람의종 2011.08.25 7383
2795 파워냅(Power Nap) 風文 2022.12.07 876
» 파랑새 風文 2019.06.05 979
2793 파란 하늘, 흰 구름 바람의종 2010.08.05 4223
2792 파도치는 삶이 아름답다 風文 2022.01.12 1004
2791 파도치는 삶이 아름답다 風文 2023.10.13 755
2790 튼튼한 사람, 힘없는 사람 風文 2023.01.04 672
2789 트라우마 바람의종 2010.09.08 4488
2788 통찰력 바람의종 2009.03.14 7381
2787 통장 바람의종 2010.02.20 4879
2786 통곡의 집 - 도종환 (95) 바람의종 2008.11.17 7296
2785 통, 통, 통! 어디로 튈지 아무도 몰라 風文 2019.08.30 822
2784 토스카니니의 기억력 바람의종 2010.01.27 5466
2783 토스카니니의 기억력 風文 2017.11.29 4166
2782 토닥토닥 바람의종 2012.09.14 9164
2781 토끼가 달아나니까 사자도 달아났다 風文 2022.02.24 697
2780 토굴 수행 바람의종 2011.04.29 4742
2779 테리, 아름다운 마라토너 바람의종 2008.02.22 8775
2778 텅 빈 안부 편지 風文 2022.04.28 83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