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3.10 10:39
탐험가들의 철저한 준비
조회 수 418 추천 수 0 댓글 0
탐험가들의 철저한 준비
위험하기 짝이 없는
원정에 나서기 위해 시간을 들여
준비하는 게 당연히 해야 할 일처럼 보이지만
놀랍게도 꽤 많은 사람들이 이 과정을 건너뛴다.
등반이라면 나도 남부럽지 않게 해봤는데 눈 속에서
죽음을 맞은 탐험가들의 끔찍한 사연이 들려올
때마다 알고 보면 필수 장비를 준비하지
않았거나 기상 정보를 제대로 확인하지
않았기 때문인 경우가 많다.
- 제임스 리드의《푸스틱 게임》중에서 -
원정에 나서기 위해 시간을 들여
준비하는 게 당연히 해야 할 일처럼 보이지만
놀랍게도 꽤 많은 사람들이 이 과정을 건너뛴다.
등반이라면 나도 남부럽지 않게 해봤는데 눈 속에서
죽음을 맞은 탐험가들의 끔찍한 사연이 들려올
때마다 알고 보면 필수 장비를 준비하지
않았거나 기상 정보를 제대로 확인하지
않았기 때문인 경우가 많다.
- 제임스 리드의《푸스틱 게임》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5133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3974 |
| 2802 | 평균 2천 번 | 바람의종 | 2009.12.04 | 5517 |
| 2801 | 편지를 다시 읽으며 | 바람의종 | 2009.07.30 | 4998 |
| 2800 | 편안한 쉼이 필요한 이유 1 | 風文 | 2023.01.20 | 387 |
| 2799 | 편안한 마음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5.20 | 7335 |
| 2798 | 펑펑 울고 싶은가 | 風文 | 2015.02.10 | 5878 |
| 2797 | 팔이 닿질 않아요. | 風文 | 2020.06.15 | 1491 |
| 2796 | 팔로워십 | 바람의종 | 2011.08.25 | 7321 |
| 2795 | 파워냅(Power Nap) | 風文 | 2022.12.07 | 571 |
| 2794 | 파랑새 | 風文 | 2019.06.05 | 750 |
| 2793 | 파란 하늘, 흰 구름 | 바람의종 | 2010.08.05 | 4173 |
| 2792 | 파도치는 삶이 아름답다 | 風文 | 2022.01.12 | 613 |
| 2791 | 파도치는 삶이 아름답다 | 風文 | 2023.10.13 | 503 |
| 2790 | 튼튼한 사람, 힘없는 사람 | 風文 | 2023.01.04 | 394 |
| 2789 | 트라우마 | 바람의종 | 2010.09.08 | 4454 |
| 2788 | 통찰력 | 바람의종 | 2009.03.14 | 7232 |
| 2787 | 통장 | 바람의종 | 2010.02.20 | 4840 |
| 2786 | 통곡의 집 - 도종환 (95) | 바람의종 | 2008.11.17 | 7186 |
| 2785 | 통, 통, 통! 어디로 튈지 아무도 몰라 | 風文 | 2019.08.30 | 650 |
| 2784 | 토스카니니의 기억력 | 바람의종 | 2010.01.27 | 5424 |
| 2783 | 토스카니니의 기억력 | 風文 | 2017.11.29 | 3566 |
| 2782 | 토닥토닥 | 바람의종 | 2012.09.14 | 9101 |
| 2781 | 토끼가 달아나니까 사자도 달아났다 | 風文 | 2022.02.24 | 410 |
| 2780 | 토굴 수행 | 바람의종 | 2011.04.29 | 4694 |
| 2779 | 테리, 아름다운 마라토너 | 바람의종 | 2008.02.22 | 8653 |
| 2778 | 텅 빈 안부 편지 | 風文 | 2022.04.28 | 49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