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35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심리치유 과정에서 조심할 일


 

좋은 심리치유자는
'마음을 분석하는 사람'이 아니라
'마음을 함께 체험하는 사람'입니다.
심리 치유는 언어만큼이나 몸에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깊은 상처는 몸에 저장되어
있고, 치유란 처리되지 못한 몸의 기억을
의식화하고 통합해 내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 문요한의《이제 몸을 챙깁니다》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3845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2843
2798 무엇이 소중한가 - 도종환 (75) 바람의종 2008.09.30 6317
2797 의심과 미움을 버리라 바람의종 2008.09.30 6811
2796 바로 지금 바람의종 2008.10.01 5826
2795 바다로 가는 강물 - 도종환 (76) 바람의종 2008.10.04 5404
2794 가장 행복하다고 느낄 때 바람의종 2008.10.04 7238
2793 여백 - 도종환 (77) 바람의종 2008.10.07 11491
2792 각각의 음이 모여 바람의종 2008.10.07 7670
2791 슬픔이 없는 곳 바람의종 2008.10.07 6318
2790 들국화 한 송이 - 도종환 (78) 바람의종 2008.10.09 8988
2789 혼자서는 이룰 수 없다 바람의종 2008.10.10 7878
2788 사랑하지 않기 때문에? 바람의종 2008.10.10 6442
2787 내면의 싸움 바람의종 2008.10.10 5648
2786 저녁 무렵 - 도종환 (79) 바람의종 2008.10.10 8127
2785 최고의 유산 바람의종 2008.10.11 6566
2784 성인(聖人)의 길 바람의종 2008.10.13 5526
2783 하느님의 사랑, 우리의 사랑 - 도종환 (80) 바람의종 2008.10.13 7505
2782 내 인생의 걸림돌들 바람의종 2008.10.17 6952
2781 가끔은 보지 않는 것도 필요하다 바람의종 2008.10.17 6168
2780 약속 시간 15분 전 바람의종 2008.10.17 7151
2779 전혀 다른 세계 바람의종 2008.10.17 7984
2778 고적한 날 - 도종환 (81) 바람의종 2008.10.17 6960
2777 단풍 - 도종환 (82) 바람의종 2008.10.17 9206
2776 참 좋은 글 - 도종환 (83) 바람의종 2008.10.20 6493
2775 그대 이제 꿈을 말할 때가 아닌가 바람의종 2008.10.20 5906
2774 행복의 양(量) 바람의종 2008.10.20 640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 121 Next
/ 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