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2.11 01:42
감동과 행복의 역치가 낮은 사람
조회 수 333 추천 수 0 댓글 0
감동과 행복의 역치가 낮은 사람
싱그러운 날씨.
흔들리는 나뭇잎과 햇살.
다정한 인사와 안부. 마음이 담긴 메시지.
나를 감동하게 하는 것이나 내가 행복하다고 느끼는
순간을 적으라면 아마도 이 페이지를 빼곡하게
다 채울 수 있을 것 같다. 나는 감동과
행복의 역치가 낮은 사람.
- 바리수의《이젠 네가 피어날 차례야》중에서 -
흔들리는 나뭇잎과 햇살.
다정한 인사와 안부. 마음이 담긴 메시지.
나를 감동하게 하는 것이나 내가 행복하다고 느끼는
순간을 적으라면 아마도 이 페이지를 빼곡하게
다 채울 수 있을 것 같다. 나는 감동과
행복의 역치가 낮은 사람.
- 바리수의《이젠 네가 피어날 차례야》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7610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6682 |
| 2802 | '평생 교육'이 필요한 이유 | 風文 | 2022.05.18 | 620 |
| 2801 | '푸른 기적' | 風文 | 2014.08.29 | 38855 |
| 2800 | '한 번 제대로 깨닫는 것' | 風文 | 2015.06.20 | 6358 |
| 2799 | '한심한 못난이'가 되지 않으려면 | 風文 | 2023.06.14 | 587 |
| 2798 | '할 수 있다' | 윤안젤로 | 2013.06.15 | 10896 |
| 2797 | '행복을 전하는 사람' | 바람의종 | 2009.10.07 | 5191 |
| 2796 | '행복한 부부'를 위하여 | 바람의종 | 2010.05.27 | 3816 |
| 2795 | '혼자 노는 시간' | 風文 | 2019.08.28 | 606 |
| 2794 | '홀로 있는 영광' | 바람의종 | 2012.10.29 | 8076 |
| 2793 | '흐르는 사랑' | 風文 | 2015.07.26 | 5130 |
| 2792 | '희망은 격렬하다' | 風文 | 2022.01.15 | 704 |
| 2791 | 1%의 가능성을 굳게 믿은 부부 - 릭 겔리나스 | 風文 | 2022.08.29 | 480 |
| 2790 | 10. 헤파이스토스, 다이달로스 | 風文 | 2023.10.18 | 749 |
| 2789 | 101가지 소원 목록을 만들어라 - 바바라 드 안젤리스 | 風文 | 2022.09.04 | 338 |
| 2788 | 11. 아프로디테 | 風文 | 2023.11.01 | 549 |
| 2787 | 11자의 기적 | 風文 | 2015.02.14 | 6304 |
| 2786 | 12. 헤르메스 | 風文 | 2023.11.09 | 458 |
| 2785 | 12월의 엽서 | 바람의종 | 2012.12.03 | 7939 |
| 2784 | 13. 아레스 | 風文 | 2023.11.10 | 474 |
| 2783 | 136명에서 142명쯤 - 김중혁 | 윤영환 | 2006.09.02 | 18127 |
| 2782 | 153세 냉동인간이 부활했다? - 냉동인간에 대하여 | 바람의종 | 2007.09.19 | 46609 |
| 2781 | 180도 역전 | 바람의종 | 2012.07.24 | 5122 |
| 2780 | 1cm 변화 | 바람의종 | 2009.06.09 | 5150 |
| 2779 | 1만 시간의 법칙 | 바람의종 | 2012.12.21 | 8255 |
| 2778 | 1분 | 바람의종 | 2009.04.25 | 63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