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3.02.10 07:10

기억의 뒷마당

조회 수 27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기억의 뒷마당


 

이야기의
가장 본질적인 속성은,
그것이 인간과 인간 사이에 다리가
되어준다는 것입니다. 이야기를 찾을 수 있는
첫 장소는 바로 여러분의 기억 뒷마당입니다.
각자 살아온 인생 말입니다. 나는 이것을
'과거에서 금광을 발견하는 방법'이라고
부릅니다.


- 더그 스티븐슨의《명강의 무작정 따라하기》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3870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2849
2798 화창한 봄날 윤안젤로 2013.03.13 9336
2797 '바운스', 일류인생의 일류노래 윤안젤로 2013.05.20 9335
2796 비가 내리지 않는 하늘은 없다 風文 2014.08.29 9332
2795 소를 보았다 바람의종 2008.04.11 9268
2794 「바람에 날리는 남자의 마음」(소설가 성석제) 바람의종 2009.05.15 9252
2793 김병만의 '적는 버릇' 윤안젤로 2013.05.15 9248
2792 무당벌레 風文 2014.12.11 9248
2791 용연향과 사람의 향기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4.21 9244
2790 삐뚤삐뚤 날아도... 風文 2014.08.06 9231
2789 진정한 길 바람의종 2008.01.31 9219
2788 주는 것과 받는 것 윤안젤로 2013.05.13 9208
2787 목백일홍 - 도종환 (68) 바람의종 2008.09.18 9206
2786 단풍 - 도종환 (82) 바람의종 2008.10.17 9206
2785 자기 재능의 발견 風文 2014.08.18 9206
2784 「추어탕의 맛」(시인 조용미) 바람의종 2009.07.13 9200
2783 「2호차 두 번째 입구 옆자리」(시인 차주일) 바람의종 2009.07.06 9188
2782 세상을 지배하는 힘 윤안젤로 2013.03.11 9187
2781 천천히 글 쓰고, 천천히 커피 마시고... 風文 2014.08.12 9176
2780 가슴에 핀 꽃 風文 2014.12.24 9146
2779 제국과 다중 출현의 비밀: 비물질 노동 바람의종 2008.09.02 9142
2778 긍정 에너지 風文 2014.08.06 9142
2777 겨울 나무 - 도종환 (130) 바람의종 2009.02.14 9139
2776 전 존재를 기울여 바람의종 2012.11.30 9139
2775 「웃는 여잔 다 이뻐」(시인 김소연) 1 바람의종 2009.06.29 9133
2774 항상 웃는 내 모습에 자부심을 갖는다 바람의종 2012.09.18 912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 121 Next
/ 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