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3.02.08 06:23

살아야 할 이유

조회 수 57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살아야 할 이유


 

제2차 대전 당시, 유태인 의사
빅터 프랭클은 아우슈비츠 수용소에 수감되었다.
그곳은 지옥보다 더 끔찍한 곳이었다. 발진티푸스에
걸리고 만 그는 고열에 시달리며 생사를 넘나들었다.
하지만 그는 삶을 포기하지 않았다. 그에게는
살아야 할 이유가 있었다. 병마를 이겨낸
빅터 프랭클은 아우슈비츠의 수감자들을
관찰하기 시작했다. 그 결과 가치 있는
목표를 가진 사람이 살아남은
확률이 높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 호아킴 데 포사다의《바보 빅터》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7565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6608
2802 무엇이 소중한가 - 도종환 (75) 바람의종 2008.09.30 6380
2801 의심과 미움을 버리라 바람의종 2008.09.30 6854
2800 바로 지금 바람의종 2008.10.01 5869
2799 바다로 가는 강물 - 도종환 (76) 바람의종 2008.10.04 5442
2798 가장 행복하다고 느낄 때 바람의종 2008.10.04 7276
2797 여백 - 도종환 (77) 바람의종 2008.10.07 11550
2796 각각의 음이 모여 바람의종 2008.10.07 7700
2795 슬픔이 없는 곳 바람의종 2008.10.07 6364
2794 들국화 한 송이 - 도종환 (78) 바람의종 2008.10.09 9052
2793 혼자서는 이룰 수 없다 바람의종 2008.10.10 7948
2792 사랑하지 않기 때문에? 바람의종 2008.10.10 6515
2791 내면의 싸움 바람의종 2008.10.10 5714
2790 저녁 무렵 - 도종환 (79) 바람의종 2008.10.10 8201
2789 최고의 유산 바람의종 2008.10.11 6626
2788 성인(聖人)의 길 바람의종 2008.10.13 5574
2787 하느님의 사랑, 우리의 사랑 - 도종환 (80) 바람의종 2008.10.13 7614
2786 내 인생의 걸림돌들 바람의종 2008.10.17 6997
2785 가끔은 보지 않는 것도 필요하다 바람의종 2008.10.17 6212
2784 약속 시간 15분 전 바람의종 2008.10.17 7197
2783 전혀 다른 세계 바람의종 2008.10.17 8044
2782 고적한 날 - 도종환 (81) 바람의종 2008.10.17 7034
2781 단풍 - 도종환 (82) 바람의종 2008.10.17 9279
2780 참 좋은 글 - 도종환 (83) 바람의종 2008.10.20 6602
2779 그대 이제 꿈을 말할 때가 아닌가 바람의종 2008.10.20 5967
2778 행복의 양(量) 바람의종 2008.10.20 649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