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58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중간의 목소리로 살아가라


 

겸손함과
중간의 목소리로 살아가라.
계곡은 고통의 장소이지만 동시에
우리가 낡은 자기를 버리고 새로운 자기를
만날 수 있는 곳이다. 고통이 자기에게 가르치는
내용을 똑똑히 바라볼 때, 우리는 비로소 성공이
아닌 성장을, 물질적 행복이 아닌 정신적 기쁨을
얻을 수 있다. 고뇌의 계곡에서 사막의 정화를
거쳐 통찰의 산봉우리에 이르는 것이다.


- 데이비드 브룩스의《두번째 산》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6453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5502
2802 딱 한 번의 실천이 가져온 행복 - 클로디트 헌터 風文 2022.08.23 447
2801 '사랑의 열 가지 방법'을 요청하라, 어리다고 우습게 보지 말아라 風文 2022.10.11 447
2800 목화씨 한 알 風文 2020.05.03 448
2799 살아갈 힘이 생깁니다 風文 2022.01.11 448
2798 '액티브 시니어' 김형석 교수의 충고 風文 2022.05.09 448
2797 연애를 시작했다 風文 2022.05.25 448
2796 호기심 천국 風文 2022.12.19 448
2795 인재 발탁 風文 2022.02.13 450
2794 6개월 입양아와 다섯 살 입양아 風文 2023.01.10 450
2793 모든 순간에 잘 살아야 한다 風文 2023.02.13 450
2792 잠깐의 여유 風文 2022.01.26 452
2791 무심하게 구는 손자손녀들 風文 2022.02.08 452
2790 바로 말해요, 망설이지 말아요 風文 2022.02.10 454
2789 삶을 풀어나갈 기회 風文 2022.12.10 455
2788 디오뉴소스 風文 2023.08.30 455
2787 '나는 가운데에서 왔습니다' 風文 2021.10.31 456
2786 '이틀 비 오면, 다음 날은 비가 안 와' 風文 2022.01.29 456
2785 쉰다는 것 風文 2023.01.05 457
2784 내 경험에 의하면 1 風文 2023.01.23 457
2783 이타적 동기와 목표 風文 2022.02.05 458
2782 피해갈 수 없는 사건들 風文 2022.05.26 458
2781 동포에게 고함 風文 2022.06.01 458
2780 마음을 담은 손편지 한 장 風文 2023.05.22 458
2779 인생이라는 파도 風文 2022.01.29 460
2778 건성으로 보지 말라 風文 2022.01.29 46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