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9.08.28 08:22

'혼자 노는 시간'

조회 수 53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혼자 노는 시간'

"글쓰기는 우리가
할 수 있는 놀라운 일입니다.
글쓰기가 잘될 때는 환상적이지요.
글쓰기가 잘되지 않을 때도 꽤 괜찮습니다.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좋은 방법이기도 하지요."


- 김진아, 권승혁의《작가란 무엇인가2》중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6346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5338
2802 마음을 담은 손편지 한 장 風文 2023.05.22 443
2801 올가을과 작년 가을 風文 2023.11.10 444
2800 단골집 風文 2019.06.21 445
2799 소리가 화를 낼 때, 소리가 사랑을 할 때 風文 2021.11.10 445
2798 자기 암시를 하라 風文 2022.09.07 445
2797 튼튼한 사람, 힘없는 사람 風文 2023.01.04 445
2796 그저 꾸준히 노력해 가되 風文 2023.01.08 445
2795 6개월 입양아와 다섯 살 입양아 風文 2023.01.10 445
2794 딱 한 번의 실천이 가져온 행복 - 클로디트 헌터 風文 2022.08.23 446
2793 1%의 가능성을 굳게 믿은 부부 - 릭 겔리나스 風文 2022.08.29 446
2792 연애를 시작했다 風文 2022.05.25 447
2791 '사랑의 열 가지 방법'을 요청하라, 어리다고 우습게 보지 말아라 風文 2022.10.11 447
2790 쉰다는 것 風文 2023.01.05 447
2789 목화씨 한 알 風文 2020.05.03 448
2788 호기심 천국 風文 2022.12.19 448
2787 삶을 풀어나갈 기회 風文 2022.12.10 449
2786 어느 외과의사의 한계 風文 2020.05.06 450
2785 동포에게 고함 風文 2022.06.01 450
2784 먼저 베풀어라 - 중국 설화 風文 2022.10.05 450
2783 잠깐의 여유 風文 2022.01.26 452
2782 무심하게 구는 손자손녀들 風文 2022.02.08 452
2781 진통제를 먹기 전에 風文 2023.01.27 452
2780 피곤해야 잠이 온다 風文 2022.01.30 454
2779 바로 말해요, 망설이지 말아요 風文 2022.02.10 454
2778 첫눈에 반한 사랑 風文 2023.04.16 45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