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 신
by
風文
posted
Aug 28, 2019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산과 신
대자연이라는
침묵의 사원 속으로 들어간 수도사들은
산과 신이 다르지 않다는 것을
결국 깨달았다.
- 김선미의《외롭거든 산으로 가라》중에서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무엇이 소중한가 - 도종환 (75)
바람의종
2008.09.30 01:33
의심과 미움을 버리라
바람의종
2008.09.30 06:55
바로 지금
바람의종
2008.10.01 05:09
바다로 가는 강물 - 도종환 (76)
바람의종
2008.10.04 07:23
가장 행복하다고 느낄 때
바람의종
2008.10.04 07:39
여백 - 도종환 (77)
바람의종
2008.10.07 13:26
각각의 음이 모여
바람의종
2008.10.07 15:03
슬픔이 없는 곳
바람의종
2008.10.07 15:08
들국화 한 송이 - 도종환 (78)
바람의종
2008.10.09 14:43
혼자서는 이룰 수 없다
바람의종
2008.10.10 16:06
사랑하지 않기 때문에?
바람의종
2008.10.10 16:10
내면의 싸움
바람의종
2008.10.10 16:12
저녁 무렵 - 도종환 (79)
바람의종
2008.10.10 16:31
최고의 유산
바람의종
2008.10.11 14:05
성인(聖人)의 길
바람의종
2008.10.13 17:18
하느님의 사랑, 우리의 사랑 - 도종환 (80)
바람의종
2008.10.13 17:19
내 인생의 걸림돌들
바람의종
2008.10.17 17:35
가끔은 보지 않는 것도 필요하다
바람의종
2008.10.17 17:36
약속 시간 15분 전
바람의종
2008.10.17 17:39
전혀 다른 세계
바람의종
2008.10.17 17:40
고적한 날 - 도종환 (81)
바람의종
2008.10.17 18:06
단풍 - 도종환 (82)
바람의종
2008.10.17 18:07
참 좋은 글 - 도종환 (83)
바람의종
2008.10.20 22:02
그대 이제 꿈을 말할 때가 아닌가
바람의종
2008.10.20 22:07
행복의 양(量)
바람의종
2008.10.20 22:08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