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9.08.28 08:18

산과 신

조회 수 48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산과 신

대자연이라는
침묵의 사원 속으로 들어간 수도사들은
산과 신이 다르지 않다는 것을
결국 깨달았다.


- 김선미의《외롭거든 산으로 가라》중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3253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2232
2794 무엇이 소중한가 - 도종환 (75) 바람의종 2008.09.30 6314
2793 의심과 미움을 버리라 바람의종 2008.09.30 6811
2792 바로 지금 바람의종 2008.10.01 5824
2791 바다로 가는 강물 - 도종환 (76) 바람의종 2008.10.04 5403
2790 가장 행복하다고 느낄 때 바람의종 2008.10.04 7238
2789 여백 - 도종환 (77) 바람의종 2008.10.07 11482
2788 각각의 음이 모여 바람의종 2008.10.07 7660
2787 슬픔이 없는 곳 바람의종 2008.10.07 6301
2786 들국화 한 송이 - 도종환 (78) 바람의종 2008.10.09 8986
2785 혼자서는 이룰 수 없다 바람의종 2008.10.10 7875
2784 사랑하지 않기 때문에? 바람의종 2008.10.10 6440
2783 내면의 싸움 바람의종 2008.10.10 5643
2782 저녁 무렵 - 도종환 (79) 바람의종 2008.10.10 8115
2781 최고의 유산 바람의종 2008.10.11 6556
2780 성인(聖人)의 길 바람의종 2008.10.13 5521
2779 하느님의 사랑, 우리의 사랑 - 도종환 (80) 바람의종 2008.10.13 7482
2778 내 인생의 걸림돌들 바람의종 2008.10.17 6952
2777 가끔은 보지 않는 것도 필요하다 바람의종 2008.10.17 6167
2776 약속 시간 15분 전 바람의종 2008.10.17 7141
2775 전혀 다른 세계 바람의종 2008.10.17 7971
2774 고적한 날 - 도종환 (81) 바람의종 2008.10.17 6950
2773 단풍 - 도종환 (82) 바람의종 2008.10.17 9189
2772 참 좋은 글 - 도종환 (83) 바람의종 2008.10.20 6476
2771 그대 이제 꿈을 말할 때가 아닌가 바람의종 2008.10.20 5898
2770 행복의 양(量) 바람의종 2008.10.20 639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 121 Next
/ 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