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가는 길
'인생은 너무 복잡해.'
위험을 감수해야 했다.
어떤 길들은 계속 따라가고,
다른 길들은 포기해야 했다.
하지만 최악은 그것이 아니었다.
제일 나쁜 것은 자신이 그 길을 제대로 선택했는지
평생 의심하며 그 길을 가는 것이었다.
- 파울로 코엘료의《브리다》중에서 -
위험을 감수해야 했다.
어떤 길들은 계속 따라가고,
다른 길들은 포기해야 했다.
하지만 최악은 그것이 아니었다.
제일 나쁜 것은 자신이 그 길을 제대로 선택했는지
평생 의심하며 그 길을 가는 것이었다.
- 파울로 코엘료의《브리다》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2545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1458 |
2794 | 편지를 다시 읽으며 | 바람의종 | 2009.07.30 | 4991 |
2793 | 편안한 쉼이 필요한 이유 1 | 風文 | 2023.01.20 | 308 |
2792 | 편안한 마음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5.20 | 7308 |
2791 | 펑펑 울고 싶은가 | 風文 | 2015.02.10 | 5841 |
2790 | 팔이 닿질 않아요. | 風文 | 2020.06.15 | 1406 |
2789 | 팔로워십 | 바람의종 | 2011.08.25 | 7308 |
2788 | 파워냅(Power Nap) | 風文 | 2022.12.07 | 435 |
2787 | 파랑새 | 風文 | 2019.06.05 | 557 |
2786 | 파란 하늘, 흰 구름 | 바람의종 | 2010.08.05 | 4169 |
2785 | 파도치는 삶이 아름답다 | 風文 | 2022.01.12 | 372 |
2784 | 파도치는 삶이 아름답다 | 風文 | 2023.10.13 | 353 |
2783 | 튼튼한 사람, 힘없는 사람 | 風文 | 2023.01.04 | 317 |
2782 | 트라우마 | 바람의종 | 2010.09.08 | 4437 |
2781 | 통찰력 | 바람의종 | 2009.03.14 | 7139 |
2780 | 통장 | 바람의종 | 2010.02.20 | 4836 |
2779 | 통곡의 집 - 도종환 (95) | 바람의종 | 2008.11.17 | 7162 |
2778 | 통, 통, 통! 어디로 튈지 아무도 몰라 | 風文 | 2019.08.30 | 604 |
2777 | 토스카니니의 기억력 | 바람의종 | 2010.01.27 | 5421 |
2776 | 토스카니니의 기억력 | 風文 | 2017.11.29 | 3262 |
2775 | 토닥토닥 | 바람의종 | 2012.09.14 | 9085 |
2774 | 토끼가 달아나니까 사자도 달아났다 | 風文 | 2022.02.24 | 347 |
2773 | 토굴 수행 | 바람의종 | 2011.04.29 | 4693 |
2772 | 테리, 아름다운 마라토너 | 바람의종 | 2008.02.22 | 8624 |
2771 | 텅 빈 안부 편지 | 風文 | 2022.04.28 | 303 |
2770 | 터닝 포인트 | 風文 | 2015.04.28 | 69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