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가는 길
'인생은 너무 복잡해.'
위험을 감수해야 했다.
어떤 길들은 계속 따라가고,
다른 길들은 포기해야 했다.
하지만 최악은 그것이 아니었다.
제일 나쁜 것은 자신이 그 길을 제대로 선택했는지
평생 의심하며 그 길을 가는 것이었다.
- 파울로 코엘료의《브리다》중에서 -
위험을 감수해야 했다.
어떤 길들은 계속 따라가고,
다른 길들은 포기해야 했다.
하지만 최악은 그것이 아니었다.
제일 나쁜 것은 자신이 그 길을 제대로 선택했는지
평생 의심하며 그 길을 가는 것이었다.
- 파울로 코엘료의《브리다》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3776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2794 |
2798 | '평생 교육'이 필요한 이유 | 風文 | 2022.05.18 | 403 |
2797 | '푸른 기적' | 風文 | 2014.08.29 | 38803 |
2796 | '한 번 제대로 깨닫는 것' | 風文 | 2015.06.20 | 6302 |
2795 | '한심한 못난이'가 되지 않으려면 | 風文 | 2023.06.14 | 516 |
2794 | '할 수 있다' | 윤안젤로 | 2013.06.15 | 10870 |
2793 | '행복을 전하는 사람' | 바람의종 | 2009.10.07 | 5149 |
2792 | '행복한 부부'를 위하여 | 바람의종 | 2010.05.27 | 3801 |
2791 | '혼자 노는 시간' | 風文 | 2019.08.28 | 480 |
2790 | '홀로 있는 영광' | 바람의종 | 2012.10.29 | 8061 |
2789 | '흐르는 사랑' | 風文 | 2015.07.26 | 4959 |
2788 | '희망은 격렬하다' | 風文 | 2022.01.15 | 651 |
2787 | 1%의 가능성을 굳게 믿은 부부 - 릭 겔리나스 | 風文 | 2022.08.29 | 335 |
2786 | 10. 헤파이스토스, 다이달로스 | 風文 | 2023.10.18 | 604 |
2785 | 101가지 소원 목록을 만들어라 - 바바라 드 안젤리스 | 風文 | 2022.09.04 | 216 |
2784 | 11. 아프로디테 | 風文 | 2023.11.01 | 399 |
2783 | 11자의 기적 | 風文 | 2015.02.14 | 6207 |
2782 | 12. 헤르메스 | 風文 | 2023.11.09 | 375 |
2781 | 12월의 엽서 | 바람의종 | 2012.12.03 | 7919 |
2780 | 13. 아레스 | 風文 | 2023.11.10 | 389 |
2779 | 136명에서 142명쯤 - 김중혁 | 윤영환 | 2006.09.02 | 17899 |
2778 | 153세 냉동인간이 부활했다? - 냉동인간에 대하여 | 바람의종 | 2007.09.19 | 46497 |
2777 | 180도 역전 | 바람의종 | 2012.07.24 | 5098 |
2776 | 1cm 변화 | 바람의종 | 2009.06.09 | 5105 |
2775 | 1만 시간의 법칙 | 바람의종 | 2012.12.21 | 8245 |
2774 | 1분 | 바람의종 | 2009.04.25 | 629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