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8.25 05:40
순간은 영원하다, 예술도 영원하다
조회 수 567 추천 수 0 댓글 0
순간은 영원하다, 예술도 영원하다
예술은 기습적으로
현실을 가져와야 해요.
예술은 우리가 별 의미 없게 여기는
한순간을 가져오고, 다시 또 한순간을,
그리고 또 다른 순간을 가져와서는 그
순간들을 재량껏 바꿔서 특별하고도
연속적인 순간을 창조해요.
- 김진아, 권승혁의《작가란 무엇인가3》중에서
현실을 가져와야 해요.
예술은 우리가 별 의미 없게 여기는
한순간을 가져오고, 다시 또 한순간을,
그리고 또 다른 순간을 가져와서는 그
순간들을 재량껏 바꿔서 특별하고도
연속적인 순간을 창조해요.
- 김진아, 권승혁의《작가란 무엇인가3》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2665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1528 |
| 2794 | 편지를 다시 읽으며 | 바람의종 | 2009.07.30 | 4991 |
| 2793 | 편안한 쉼이 필요한 이유 1 | 風文 | 2023.01.20 | 312 |
| 2792 | 편안한 마음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5.20 | 7311 |
| 2791 | 펑펑 울고 싶은가 | 風文 | 2015.02.10 | 5841 |
| 2790 | 팔이 닿질 않아요. | 風文 | 2020.06.15 | 1413 |
| 2789 | 팔로워십 | 바람의종 | 2011.08.25 | 7308 |
| 2788 | 파워냅(Power Nap) | 風文 | 2022.12.07 | 437 |
| 2787 | 파랑새 | 風文 | 2019.06.05 | 564 |
| 2786 | 파란 하늘, 흰 구름 | 바람의종 | 2010.08.05 | 4169 |
| 2785 | 파도치는 삶이 아름답다 | 風文 | 2022.01.12 | 385 |
| 2784 | 파도치는 삶이 아름답다 | 風文 | 2023.10.13 | 367 |
| 2783 | 튼튼한 사람, 힘없는 사람 | 風文 | 2023.01.04 | 331 |
| 2782 | 트라우마 | 바람의종 | 2010.09.08 | 4437 |
| 2781 | 통찰력 | 바람의종 | 2009.03.14 | 7146 |
| 2780 | 통장 | 바람의종 | 2010.02.20 | 4836 |
| 2779 | 통곡의 집 - 도종환 (95) | 바람의종 | 2008.11.17 | 7162 |
| 2778 | 통, 통, 통! 어디로 튈지 아무도 몰라 | 風文 | 2019.08.30 | 604 |
| 2777 | 토스카니니의 기억력 | 바람의종 | 2010.01.27 | 5421 |
| 2776 | 토스카니니의 기억력 | 風文 | 2017.11.29 | 3287 |
| 2775 | 토닥토닥 | 바람의종 | 2012.09.14 | 9085 |
| 2774 | 토끼가 달아나니까 사자도 달아났다 | 風文 | 2022.02.24 | 351 |
| 2773 | 토굴 수행 | 바람의종 | 2011.04.29 | 4693 |
| 2772 | 테리, 아름다운 마라토너 | 바람의종 | 2008.02.22 | 8624 |
| 2771 | 텅 빈 안부 편지 | 風文 | 2022.04.28 | 315 |
| 2770 | 터닝 포인트 | 風文 | 2015.04.28 | 696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