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585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작가의 고독'에 대해서

헤밍웨이는
1954년 노벨 문학상을 수상했다.
수상식에 참가하지는 못했지만 특유의
간결하고 절제된 문장의 수락연설을 썼는데,
특히 작가의 고독에 대한 통렬한 구절이 인상적이다.
"그는 홀로 작업을 해야 하고, 정말 괜찮은 작가라면
영원, 혹은 그것의 부재로 인한 문제에
매일 홀로 맞서야 한다."


- 제인 글리슨 화이트의《내 영혼을 파고든 소설 50》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6682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5797
2802 무엇이 소중한가 - 도종환 (75) 바람의종 2008.09.30 6353
2801 의심과 미움을 버리라 바람의종 2008.09.30 6841
2800 바로 지금 바람의종 2008.10.01 5859
2799 바다로 가는 강물 - 도종환 (76) 바람의종 2008.10.04 5435
2798 가장 행복하다고 느낄 때 바람의종 2008.10.04 7268
2797 여백 - 도종환 (77) 바람의종 2008.10.07 11522
2796 각각의 음이 모여 바람의종 2008.10.07 7689
2795 슬픔이 없는 곳 바람의종 2008.10.07 6341
2794 들국화 한 송이 - 도종환 (78) 바람의종 2008.10.09 9034
2793 혼자서는 이룰 수 없다 바람의종 2008.10.10 7940
2792 사랑하지 않기 때문에? 바람의종 2008.10.10 6485
2791 내면의 싸움 바람의종 2008.10.10 5699
2790 저녁 무렵 - 도종환 (79) 바람의종 2008.10.10 8169
2789 최고의 유산 바람의종 2008.10.11 6615
2788 성인(聖人)의 길 바람의종 2008.10.13 5562
2787 하느님의 사랑, 우리의 사랑 - 도종환 (80) 바람의종 2008.10.13 7559
2786 내 인생의 걸림돌들 바람의종 2008.10.17 6977
2785 가끔은 보지 않는 것도 필요하다 바람의종 2008.10.17 6199
2784 약속 시간 15분 전 바람의종 2008.10.17 7187
2783 전혀 다른 세계 바람의종 2008.10.17 8018
2782 고적한 날 - 도종환 (81) 바람의종 2008.10.17 7009
2781 단풍 - 도종환 (82) 바람의종 2008.10.17 9237
2780 참 좋은 글 - 도종환 (83) 바람의종 2008.10.20 6575
2779 그대 이제 꿈을 말할 때가 아닌가 바람의종 2008.10.20 5952
2778 행복의 양(量) 바람의종 2008.10.20 648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