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 글쓰기 훈련
나는 학생들을 가르칠 때
5분 글쓰기 훈련을 자주 활용한다.
5분 동안 글을 쓰려면 익숙한 방식에서
벗어날 수밖에 없으며, 따라서 대단한 무언가를
써야 한다는 부담감을 벗어낼 수 있다는 생각에서이다.
5분, 잠시도 멈추지 않고 5분 동안 글을 쓰는 것이다!
때로는 놀라운 일이 벌어진다. 자신조차 몰랐던
기억이나 감정, 생각이 떠오르는 것이다.
- 바바라 애버크롬비의《인생을 글로 치유하는 법》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6756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5865 |
2802 | 무엇이 소중한가 - 도종환 (75) | 바람의종 | 2008.09.30 | 6353 |
2801 | 의심과 미움을 버리라 | 바람의종 | 2008.09.30 | 6841 |
2800 | 바로 지금 | 바람의종 | 2008.10.01 | 5859 |
2799 | 바다로 가는 강물 - 도종환 (76) | 바람의종 | 2008.10.04 | 5435 |
2798 | 가장 행복하다고 느낄 때 | 바람의종 | 2008.10.04 | 7268 |
2797 | 여백 - 도종환 (77) | 바람의종 | 2008.10.07 | 11524 |
2796 | 각각의 음이 모여 | 바람의종 | 2008.10.07 | 7689 |
2795 | 슬픔이 없는 곳 | 바람의종 | 2008.10.07 | 6341 |
2794 | 들국화 한 송이 - 도종환 (78) | 바람의종 | 2008.10.09 | 9038 |
2793 | 혼자서는 이룰 수 없다 | 바람의종 | 2008.10.10 | 7942 |
2792 | 사랑하지 않기 때문에? | 바람의종 | 2008.10.10 | 6488 |
2791 | 내면의 싸움 | 바람의종 | 2008.10.10 | 5699 |
2790 | 저녁 무렵 - 도종환 (79) | 바람의종 | 2008.10.10 | 8177 |
2789 | 최고의 유산 | 바람의종 | 2008.10.11 | 6615 |
2788 | 성인(聖人)의 길 | 바람의종 | 2008.10.13 | 5562 |
2787 | 하느님의 사랑, 우리의 사랑 - 도종환 (80) | 바람의종 | 2008.10.13 | 7559 |
2786 | 내 인생의 걸림돌들 | 바람의종 | 2008.10.17 | 6982 |
2785 | 가끔은 보지 않는 것도 필요하다 | 바람의종 | 2008.10.17 | 6199 |
2784 | 약속 시간 15분 전 | 바람의종 | 2008.10.17 | 7189 |
2783 | 전혀 다른 세계 | 바람의종 | 2008.10.17 | 8018 |
2782 | 고적한 날 - 도종환 (81) | 바람의종 | 2008.10.17 | 7009 |
2781 | 단풍 - 도종환 (82) | 바람의종 | 2008.10.17 | 9240 |
2780 | 참 좋은 글 - 도종환 (83) | 바람의종 | 2008.10.20 | 6578 |
2779 | 그대 이제 꿈을 말할 때가 아닌가 | 바람의종 | 2008.10.20 | 5955 |
2778 | 행복의 양(量) | 바람의종 | 2008.10.20 | 648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