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 글쓰기 훈련
나는 학생들을 가르칠 때
5분 글쓰기 훈련을 자주 활용한다.
5분 동안 글을 쓰려면 익숙한 방식에서
벗어날 수밖에 없으며, 따라서 대단한 무언가를
써야 한다는 부담감을 벗어낼 수 있다는 생각에서이다.
5분, 잠시도 멈추지 않고 5분 동안 글을 쓰는 것이다!
때로는 놀라운 일이 벌어진다. 자신조차 몰랐던
기억이나 감정, 생각이 떠오르는 것이다.
- 바바라 애버크롬비의《인생을 글로 치유하는 법》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6984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6071 |
2802 | 6개월 입양아와 다섯 살 입양아 | 風文 | 2023.01.10 | 460 |
2801 | 빈둥거림의 미학 | 風文 | 2022.06.01 | 461 |
2800 | 모든 순간에 잘 살아야 한다 | 風文 | 2023.02.13 | 461 |
2799 | 건성으로 보지 말라 | 風文 | 2022.01.29 | 463 |
2798 | 회의 시간은 1시간 안에 | 風文 | 2023.01.19 | 463 |
2797 | 사랑하게 된 후... | 風文 | 2019.08.14 | 464 |
2796 | '좋은 지도자'는... | 風文 | 2020.05.07 | 464 |
2795 | '나는 가운데에서 왔습니다' | 風文 | 2021.10.31 | 465 |
2794 | 토끼가 달아나니까 사자도 달아났다 | 風文 | 2022.02.24 | 465 |
2793 | '첫 눈에 반한다' | 風文 | 2019.08.21 | 466 |
2792 | 꿈도 계속 자란다 | 風文 | 2020.05.03 | 466 |
2791 | 한 통의 전화가 가져다 준 행복 - 킴벨리 웨일 | 風文 | 2022.08.20 | 466 |
2790 | 실수에 대한 태도 | 風文 | 2023.03.08 | 466 |
2789 | 마음을 담은 손편지 한 장 | 風文 | 2023.05.22 | 466 |
2788 | 마음의 위대한 힘 | 風文 | 2023.05.24 | 466 |
2787 | 나의 치유는 너다 | 風文 | 2019.08.06 | 468 |
2786 |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7。1。 | 風文 | 2023.11.11 | 468 |
2785 | '겹말'을 아시나요? | 風文 | 2022.01.30 | 469 |
2784 | '위대한 일'은 따로 없다 | 風文 | 2022.02.10 | 469 |
2783 | '정말 힘드셨지요?' | 風文 | 2022.02.13 | 469 |
2782 | 디오뉴소스 | 風文 | 2023.08.30 | 469 |
2781 | 좋은 관상 | 風文 | 2021.10.30 | 470 |
2780 | 아하! 실마리를 찾았어요 | 風文 | 2022.01.30 | 470 |
2779 | 튼튼한 사람, 힘없는 사람 | 風文 | 2023.01.04 | 470 |
2778 | 끈기 | 風文 | 2019.08.06 | 47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