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옹
포옹에는
사랑한다는 의미가 담겨 있고
당신과 함께 합니다라는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포옹한다는 것은
그런 말들을 대신하는 몸짓입니다.
- 추은진의《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4465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3325 |
2802 | 변명은 독초다 | 風文 | 2021.09.05 | 391 |
2801 | 아이들이 번쩍 깨달은 것 | 風文 | 2022.01.28 | 391 |
2800 | 성냄(火) | 風文 | 2022.06.01 | 391 |
2799 | 튼튼한 사람, 힘없는 사람 | 風文 | 2023.01.04 | 391 |
2798 | 영혼은 올바름을 동경한다 | 風文 | 2022.01.28 | 392 |
2797 | 탐험가들의 철저한 준비 | 風文 | 2023.03.10 | 392 |
2796 | 무엇이 행복일까? | 風文 | 2023.09.20 | 392 |
2795 | 올 가을과 작년 가을 | 風文 | 2022.01.09 | 393 |
2794 | 한 통의 전화가 가져다 준 행복 - 킴벨리 웨일 | 風文 | 2022.08.20 | 393 |
2793 | 6개월 입양아와 다섯 살 입양아 | 風文 | 2023.01.10 | 393 |
2792 | 달라이라마가 말하는 '종교의 역할' | 風文 | 2020.05.05 | 395 |
2791 | 일단 해보기 | 風文 | 2022.06.04 | 395 |
2790 | 교실의 날씨 | 風文 | 2023.10.08 | 395 |
2789 | 꽃이 별을 닮은 이유 | 風文 | 2023.11.13 | 395 |
2788 | '겹말'을 아시나요? | 風文 | 2022.01.30 | 396 |
2787 | 모든 순간에 잘 살아야 한다 | 風文 | 2023.02.13 | 396 |
2786 | 몸은 얼굴부터 썩는다 | 風文 | 2022.02.10 | 397 |
2785 | 토끼가 달아나니까 사자도 달아났다 | 風文 | 2022.02.24 | 397 |
2784 | 경험을 통해 배운 남자 - 하브 에커 | 風文 | 2022.09.02 | 397 |
2783 | 아르테미스, 칼리스토, 니오베 | 風文 | 2023.06.28 | 397 |
2782 | 마음 따라 얼굴도 바뀐다 | 風文 | 2022.01.15 | 398 |
2781 | 올가을과 작년 가을 | 風文 | 2023.11.10 | 398 |
2780 | 불가능에 도전하라 | 風文 | 2022.10.17 | 401 |
2779 | 단골집 | 風文 | 2019.06.21 | 402 |
2778 | 검도의 가르침 | 風文 | 2022.02.01 | 4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