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1.13 17:21
그들은 사라지지 않아요
조회 수 6896 추천 수 0 댓글 0
그들은 사라지지 않아요
우리는
사랑하는 사람들을 절대로 잃지 않아요.
그들은 우리와 함께 합니다. 그들은
우리 생에서 사라지지 않아요.
다만 우리는 다른 방에
머물고 있을 뿐이죠.
- 파울로 코엘료의《알레프》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1391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0865 |
| 2802 | 무엇이 소중한가 - 도종환 (75) | 바람의종 | 2008.09.30 | 6433 |
| 2801 | 의심과 미움을 버리라 | 바람의종 | 2008.09.30 | 6921 |
| 2800 | 바로 지금 | 바람의종 | 2008.10.01 | 5925 |
| 2799 | 바다로 가는 강물 - 도종환 (76) | 바람의종 | 2008.10.04 | 5490 |
| 2798 | 가장 행복하다고 느낄 때 | 바람의종 | 2008.10.04 | 7343 |
| 2797 | 여백 - 도종환 (77) | 바람의종 | 2008.10.07 | 11611 |
| 2796 | 각각의 음이 모여 | 바람의종 | 2008.10.07 | 7786 |
| 2795 | 슬픔이 없는 곳 | 바람의종 | 2008.10.07 | 6428 |
| 2794 | 들국화 한 송이 - 도종환 (78) | 바람의종 | 2008.10.09 | 9110 |
| 2793 | 혼자서는 이룰 수 없다 | 바람의종 | 2008.10.10 | 8035 |
| 2792 | 사랑하지 않기 때문에? | 바람의종 | 2008.10.10 | 6557 |
| 2791 | 내면의 싸움 | 바람의종 | 2008.10.10 | 5757 |
| 2790 | 저녁 무렵 - 도종환 (79) | 바람의종 | 2008.10.10 | 8279 |
| 2789 | 최고의 유산 | 바람의종 | 2008.10.11 | 6708 |
| 2788 | 성인(聖人)의 길 | 바람의종 | 2008.10.13 | 5634 |
| 2787 | 하느님의 사랑, 우리의 사랑 - 도종환 (80) | 바람의종 | 2008.10.13 | 7729 |
| 2786 | 내 인생의 걸림돌들 | 바람의종 | 2008.10.17 | 7048 |
| 2785 | 가끔은 보지 않는 것도 필요하다 | 바람의종 | 2008.10.17 | 6301 |
| 2784 | 약속 시간 15분 전 | 바람의종 | 2008.10.17 | 7274 |
| 2783 | 전혀 다른 세계 | 바람의종 | 2008.10.17 | 8181 |
| 2782 | 고적한 날 - 도종환 (81) | 바람의종 | 2008.10.17 | 7102 |
| 2781 | 단풍 - 도종환 (82) | 바람의종 | 2008.10.17 | 9385 |
| 2780 | 참 좋은 글 - 도종환 (83) | 바람의종 | 2008.10.20 | 6787 |
| 2779 | 그대 이제 꿈을 말할 때가 아닌가 | 바람의종 | 2008.10.20 | 6048 |
| 2778 | 행복의 양(量) | 바람의종 | 2008.10.20 | 66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