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9.03.14 02:10

통찰력

조회 수 7165 추천 수 15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통찰력


통찰력은
하루아침에 길러지지 않으며
오랜 경험을 통해 조금씩 쌓이는 것이다.
디테일한 부분을 세심하게 관찰하는 일이
반복되고 쌓여야 통찰력이 단련되고 향상될 수 있다.
이것이 바로 디테일의 매력이다.


- 왕중추의《디테일의 힘》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3597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2630
2798 편지를 다시 읽으며 바람의종 2009.07.30 4994
2797 편안한 쉼이 필요한 이유 1 風文 2023.01.20 363
2796 편안한 마음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5.20 7315
2795 펑펑 울고 싶은가 風文 2015.02.10 5862
2794 팔이 닿질 않아요. 風文 2020.06.15 1475
2793 팔로워십 바람의종 2011.08.25 7316
2792 파워냅(Power Nap) 風文 2022.12.07 510
2791 파랑새 風文 2019.06.05 597
2790 파란 하늘, 흰 구름 바람의종 2010.08.05 4169
2789 파도치는 삶이 아름답다 風文 2022.01.12 425
2788 파도치는 삶이 아름답다 風文 2023.10.13 431
2787 튼튼한 사람, 힘없는 사람 風文 2023.01.04 357
2786 트라우마 바람의종 2010.09.08 4444
» 통찰력 바람의종 2009.03.14 7165
2784 통장 바람의종 2010.02.20 4836
2783 통곡의 집 - 도종환 (95) 바람의종 2008.11.17 7173
2782 통, 통, 통! 어디로 튈지 아무도 몰라 風文 2019.08.30 623
2781 토스카니니의 기억력 바람의종 2010.01.27 5421
2780 토스카니니의 기억력 風文 2017.11.29 3372
2779 토닥토닥 바람의종 2012.09.14 9100
2778 토끼가 달아나니까 사자도 달아났다 風文 2022.02.24 389
2777 토굴 수행 바람의종 2011.04.29 4693
2776 테리, 아름다운 마라토너 바람의종 2008.02.22 8639
2775 텅 빈 안부 편지 風文 2022.04.28 370
2774 터닝 포인트 風文 2015.04.28 697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 121 Next
/ 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