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7.09.06 23:33

눈은 마음의 창

조회 수 7375 추천 수 9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눈은 마음의 창 

눈은 마음의 창입니다.
눈이 어디를 향하는 가에 따라
우리의 마음도 달라집니다.
시선이 머무는 곳에는
언제나 마음이 머물기 때문입니다.



마음의 창이 닫혀 있으면
내면의 빛도 생겨나지 않습니다.
마음의 창을 어떻게 열고 닫느냐에 따라
마음도 달라집니다.



시야가 확보되지 않으면
마음의 자리가 좁아집니다.
언제나 깨끗한 시야를 확보하기 위해
마음의 창을 잘 닦아내야겠습니다.


아름다운 창은 아름다운 마음입니다.
튼튼한 창보다는 깨끗한 창을 가꾸어
이웃과 가족을 사랑하는 창이였으면 좋겠습니다.


- 좋은글 중에서 -

  1.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Date2023.02.04 By風文 Views6046
    read more
  2. 친구야 너는 아니

    Date2015.08.20 By風文 Views94987
    read more
  3. Love is...

    Date2006.02.05 By風磬 Views17744
    Read More
  4. 동시상영관에서의 한때 - 황병승

    Date2006.09.02 By윤영환 Views14562
    Read More
  5. 136명에서 142명쯤 - 김중혁

    Date2006.09.02 By윤영환 Views18014
    Read More
  6. 고통은 과감히 맞서서 해결하라 - 헤르만 헷세

    Date2006.11.02 By風磬 Views11023
    Read More
  7. 어느 한 가로수의 독백 - 우종영

    Date2006.11.21 By風磬 Views9131
    Read More
  8. 외로운 노인 - A. 슈티코프

    Date2006.11.21 By風磬 Views10105
    Read More
  9. 별똥 떨어져 그리운 그곳으로 - 유안진

    Date2006.12.01 By風磬 Views8071
    Read More
  10. 국화(Chrysanthemum)

    Date2006.12.19 By호단 Views8896
    Read More
  11. 세상을 보게 해주는 창문

    Date2007.01.09 By호단 Views6957
    Read More
  12. 석류(Pomegranate)

    Date2007.01.09 By호단 Views5821
    Read More
  13. 세상에서 가장 슬픈건..

    Date2007.01.19 By風磬 Views10014
    Read More
  14. 연암 박지원의 황금에 대한 생각

    Date2007.02.01 By바람의종 Views7853
    Read More
  15. 방 안에 서있는 물고기 한 마리- 마그리트 ‘낯설게 하기’

    Date2007.02.08 By바람의종 Views15174
    Read More
  16. 중국 현대문학의 아버지 루쉰, 사실은 의사 지망생이었다?

    Date2007.02.28 By바람의종 Views11012
    Read More
  17. 불을 켜면 사라지는 꿈과 이상, 김수영 「구슬픈 肉體」

    Date2007.03.09 By바람의종 Views11035
    Read More
  18. 나그네

    Date2007.03.09 By바람의종 Views8040
    Read More
  19. 어머니의 사재기

    Date2007.04.13 By바람의종 Views6569
    Read More
  20. 맑고 좋은 생각으로 여는 하루

    Date2007.06.05 By바람의종 Views6538
    Read More
  21. 스스로 자기를 아프게 하지 말라

    Date2007.06.07 By바람의종 Views6461
    Read More
  22. 행복과 불행은 쌍둥이 형제라고?

    Date2007.08.09 By바람의종 Views22178
    Read More
  23. ‘옵아트’ 앞에서 인간은 천진난만한 아이가 된다!

    Date2007.08.15 By바람의종 Views46008
    Read More
  24. 인간의 본성은 선한가, 악한가? - 맹자의 왕도정치를 통해!

    Date2007.08.30 By바람의종 Views13122
    Read More
  25. 안중근은 의사(義士)인가, 테러리스트인가?

    Date2007.09.06 By바람의종 Views14766
    Read More
  26. 눈은 마음의 창

    Date2007.09.06 By바람의종 Views7375
    Read More
  27. 153세 냉동인간이 부활했다? - 냉동인간에 대하여

    Date2007.09.19 By바람의종 Views46568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