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29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고령의 나이에 더 활발히 활동한 위인들


 

고령의 나이에 인간 문명에
지대한 공헌을 한 사람들이 상당히 많다.
레오나르도 다 빈치는 60대에도 스케치를 했고,
톨스토이는 70대까지 소설을 썼으며, 미켈란젤로는
80대에 작품을 조각했다. 윈스턴 처칠은 90세까지도
적극적이고 생산적으로 자신의 삶을
이끈 것으로 유명하다.


- 디팩 초프라의 《더 젊게 오래 사는 법》중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6695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5810
3027 Love is... 風磬 2006.02.05 17827
3026 동시상영관에서의 한때 - 황병승 윤영환 2006.09.02 14577
3025 136명에서 142명쯤 - 김중혁 윤영환 2006.09.02 18066
3024 고통은 과감히 맞서서 해결하라 - 헤르만 헷세 風磬 2006.11.02 11070
3023 어느 한 가로수의 독백 - 우종영 風磬 2006.11.21 9163
3022 외로운 노인 - A. 슈티코프 風磬 2006.11.21 10130
3021 별똥 떨어져 그리운 그곳으로 - 유안진 風磬 2006.12.01 8094
3020 국화(Chrysanthemum) 호단 2006.12.19 8933
3019 세상을 보게 해주는 창문 호단 2007.01.09 6977
3018 석류(Pomegranate) 호단 2007.01.09 5857
3017 세상에서 가장 슬픈건.. 風磬 2007.01.19 10048
3016 연암 박지원의 황금에 대한 생각 바람의종 2007.02.01 7877
3015 방 안에 서있는 물고기 한 마리- 마그리트 ‘낯설게 하기’ 바람의종 2007.02.08 15199
3014 중국 현대문학의 아버지 루쉰, 사실은 의사 지망생이었다? 바람의종 2007.02.28 11045
3013 불을 켜면 사라지는 꿈과 이상, 김수영 「구슬픈 肉體」 바람의종 2007.03.09 11059
3012 나그네 바람의종 2007.03.09 8060
3011 어머니의 사재기 바람의종 2007.04.13 6585
3010 맑고 좋은 생각으로 여는 하루 바람의종 2007.06.05 6578
3009 스스로 자기를 아프게 하지 말라 바람의종 2007.06.07 6494
3008 행복과 불행은 쌍둥이 형제라고? 바람의종 2007.08.09 22209
3007 ‘옵아트’ 앞에서 인간은 천진난만한 아이가 된다! 바람의종 2007.08.15 46029
3006 인간의 본성은 선한가, 악한가? - 맹자의 왕도정치를 통해! 바람의종 2007.08.30 13147
3005 안중근은 의사(義士)인가, 테러리스트인가? 바람의종 2007.09.06 14785
3004 눈은 마음의 창 바람의종 2007.09.06 7399
3003 153세 냉동인간이 부활했다? - 냉동인간에 대하여 바람의종 2007.09.19 4659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