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4.02.24 14:31

영혼과 영혼의 교류

조회 수 8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영혼과 영혼의 교류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의 영혼과 직접적인 교류를 하지 않는다.
그래서 이를 가엾이 여긴 자연은, 우리가
다른 사람과 서로 사랑에 빠지게 해
조금이나마 영혼과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주었다.


-디팩 초프라의《더 젊게 오래 사는 법》중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4098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3001
3027 Love is... 風磬 2006.02.05 17677
3026 동시상영관에서의 한때 - 황병승 윤영환 2006.09.02 14481
3025 136명에서 142명쯤 - 김중혁 윤영환 2006.09.02 17905
3024 고통은 과감히 맞서서 해결하라 - 헤르만 헷세 風磬 2006.11.02 10962
3023 어느 한 가로수의 독백 - 우종영 風磬 2006.11.21 9068
3022 외로운 노인 - A. 슈티코프 風磬 2006.11.21 10026
3021 별똥 떨어져 그리운 그곳으로 - 유안진 風磬 2006.12.01 8004
3020 국화(Chrysanthemum) 호단 2006.12.19 8823
3019 세상을 보게 해주는 창문 호단 2007.01.09 6910
3018 석류(Pomegranate) 호단 2007.01.09 5763
3017 세상에서 가장 슬픈건.. 風磬 2007.01.19 9965
3016 연암 박지원의 황금에 대한 생각 바람의종 2007.02.01 7780
3015 방 안에 서있는 물고기 한 마리- 마그리트 ‘낯설게 하기’ 바람의종 2007.02.08 15082
3014 중국 현대문학의 아버지 루쉰, 사실은 의사 지망생이었다? 바람의종 2007.02.28 10950
3013 불을 켜면 사라지는 꿈과 이상, 김수영 「구슬픈 肉體」 바람의종 2007.03.09 10973
3012 나그네 바람의종 2007.03.09 7983
3011 어머니의 사재기 바람의종 2007.04.13 6526
3010 맑고 좋은 생각으로 여는 하루 바람의종 2007.06.05 6490
3009 스스로 자기를 아프게 하지 말라 바람의종 2007.06.07 6413
3008 행복과 불행은 쌍둥이 형제라고? 바람의종 2007.08.09 22131
3007 ‘옵아트’ 앞에서 인간은 천진난만한 아이가 된다! 바람의종 2007.08.15 45949
3006 인간의 본성은 선한가, 악한가? - 맹자의 왕도정치를 통해! 바람의종 2007.08.30 13087
3005 안중근은 의사(義士)인가, 테러리스트인가? 바람의종 2007.09.06 14722
3004 눈은 마음의 창 바람의종 2007.09.06 7336
3003 153세 냉동인간이 부활했다? - 냉동인간에 대하여 바람의종 2007.09.19 4650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