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9.08.15 15:35

'다르다'와 '틀리다'

조회 수 99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다르다'와 '틀리다'

'다르다'와 '틀리다'는 다릅니다.
다른 건 다른 거고 틀린 건 틀린 거죠.
너와 내가 생각이 다른 것이지 너와 내
생각이 틀린 것은 아닙니다. 단어부터
똑바로 써야 해요. 말이 사고를 지배해서
어느 틈에 나와 다른 건 틀리다, 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 박웅현의《여덟 단어》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2261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1639
860 젊음은 가고 청춘은 온다 風文 2019.08.10 887
859 내 나이 35세 風文 2019.08.10 756
858 사랑에는 새드엔드(Sad End)가 없다 風文 2019.08.12 583
857 당신이 '예술작품'이다 風文 2019.08.12 691
856 작은 둥지 風文 2019.08.12 643
855 서른 살부터 마흔 살까지 風文 2019.08.12 662
854 마음을 꺼내 놓는다 風文 2019.08.12 631
853 희망이란 風文 2019.08.12 1067
852 인생의 투사 風文 2019.08.13 849
851 눈부신 깨달음의 빛 風文 2019.08.13 731
850 어떻게 쉬느냐가 중요하다 風文 2019.08.13 791
849 끝까지 가봐야 안다 風文 2019.08.13 694
848 너무 오랜 시간 風文 2019.08.13 661
847 머리가 희끗희끗해졌으니 風文 2019.08.13 692
846 행복은 우리에게 있다 風文 2019.08.14 748
845 내 인생의 첫날 風文 2019.08.14 821
844 가족간의 상처 風文 2019.08.14 884
843 마음의 감옥 風文 2019.08.14 645
842 사랑하게 된 후... 風文 2019.08.14 591
841 어디로 갈지... 風文 2019.08.14 643
840 생명의 나무 風文 2019.08.15 633
839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風文 2019.08.15 908
838 잘 놀아야 잘 큰다 風文 2019.08.15 713
837 '자발적인 노예' 風文 2019.08.15 756
» '다르다'와 '틀리다' 風文 2019.08.15 99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93 94 9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