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5.06.07 19:49

꿈꾸는 집

조회 수 444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꿈꾸는 집

집이란 다양한 정서가 담긴 곳이다.
외로움, 서러움, 아픔, 두려움, 무서움 같은 것도 있고,
가까움, 아름다움, 소박함, 단출함, 포근함, 고마움, 따뜻함,
친밀함 같은 것도 있다. 집은 빛이 부리는 조화를 담는 곳이다.
빛을 어떻게 담느냐에 따라 집의 모습은 크게 변한다.
전기 조명은 집의 빛 개념을 크게 바꾸어 놓았지만,
자연 광선은 집에 각종 요술을 여전히 부린다.


- 김진애의《이 집은 누구인갬중에서 -

  1. No Image notice by 風文 2023/02/04 by 風文
    Views 7548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2. 친구야 너는 아니

  3. No Image 20Apr
    by 風文
    2015/04/20 by 風文
    Views 7276 

    진짜 그대와 만날 때...

  4. No Image 20Apr
    by 風文
    2015/04/20 by 風文
    Views 5532 

    마음의 해방

  5. No Image 27Apr
    by 風文
    2015/04/27 by 風文
    Views 5780 

    마음의 빚

  6. No Image 27Apr
    by 風文
    2015/04/27 by 風文
    Views 5134 

    어루만짐

  7. No Image 27Apr
    by 風文
    2015/04/27 by 風文
    Views 5987 

    인연

  8. No Image 27Apr
    by 風文
    2015/04/27 by 風文
    Views 4924 

    '지금, 여기'

  9. No Image 27Apr
    by 風文
    2015/04/27 by 風文
    Views 7503 

    할매의 봄날

  10. No Image 28Apr
    by 風文
    2015/04/28 by 風文
    Views 7363 

    '명품 사람'

  11. No Image 28Apr
    by 風文
    2015/04/28 by 風文
    Views 6914 

    슬픈 신부, 그러나 가장 행복한 순간

  12. No Image 28Apr
    by 風文
    2015/04/28 by 風文
    Views 7143 

    터닝 포인트

  13. No Image 28Apr
    by 風文
    2015/04/28 by 風文
    Views 7639 

    질투와 시기심의 차이

  14. No Image 28Apr
    by 風文
    2015/04/28 by 風文
    Views 5978 

    지금 하라

  15. No Image 03Jun
    by 風文
    2015/06/03 by 風文
    Views 4979 

    새장에 갇힌 새

  16. No Image 03Jun
    by 風文
    2015/06/03 by 風文
    Views 7103 

    희망이란

  17. No Image 03Jun
    by 風文
    2015/06/03 by 風文
    Views 4151 

    관점에 따라서...

  18. No Image 03Jun
    by 風文
    2015/06/03 by 風文
    Views 5386 

    철이 들었다

  19. No Image 03Jun
    by 風文
    2015/06/03 by 風文
    Views 4380 

    씨익 웃자

  20. No Image 07Jun
    by 風文
    2015/06/07 by 風文
    Views 4114 

    세상이 아름답게 보이기 시작했다

  21. No Image 07Jun
    by 風文
    2015/06/07 by 風文
    Views 5773 

    단지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22. No Image 07Jun
    by 風文
    2015/06/07 by 風文
    Views 5570 

    난 내 이름도 쓸 줄 모른다

  23. No Image 07Jun
    by 風文
    2015/06/07 by 風文
    Views 4447 

    꿈꾸는 집

  24. No Image 07Jun
    by 風文
    2015/06/07 by 風文
    Views 4895 

    마법의 한 순간

  25. No Image 07Jun
    by 風文
    2015/06/07 by 風文
    Views 7617 

    유유상종(類類相從)

  26. No Image 08Jun
    by 風文
    2015/06/08 by 風文
    Views 6398 

    다정함

  27. No Image 20Jun
    by 風文
    2015/06/20 by 風文
    Views 6350 

    '한 번 제대로 깨닫는 것'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73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