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여기'
네가 꿈을 꾸지 않는 한,
꿈은 절대 시작되지 않는단다.
언제나 출발은 바로 '지금, 여기'야.
때가 무르익으면, 그럴 수 있는 조건이 갖춰지면, 하고
미루다 보면, 어느새 현실에 파묻혀 소망을 잃어버리지.
그러므로 무언가 '되기(be)' 위해서는 반드시
지금 이 순간 무언가를 '해야(do)'만 해."
- 스튜어트 에이버리 골드의《Ping!》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3862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2844 |
| 1048 | 진짜 그대와 만날 때... | 風文 | 2015.04.20 | 7044 |
| 1047 | 마음의 해방 | 風文 | 2015.04.20 | 5417 |
| 1046 | 마음의 빚 | 風文 | 2015.04.27 | 5608 |
| 1045 | 어루만짐 | 風文 | 2015.04.27 | 4996 |
| 1044 | 인연 | 風文 | 2015.04.27 | 5872 |
| » | '지금, 여기' | 風文 | 2015.04.27 | 4804 |
| 1042 | 할매의 봄날 | 風文 | 2015.04.27 | 7259 |
| 1041 | '명품 사람' | 風文 | 2015.04.28 | 7233 |
| 1040 | 슬픈 신부, 그러나 가장 행복한 순간 | 風文 | 2015.04.28 | 6752 |
| 1039 | 터닝 포인트 | 風文 | 2015.04.28 | 6993 |
| 1038 | 질투와 시기심의 차이 | 風文 | 2015.04.28 | 7399 |
| 1037 | 지금 하라 | 風文 | 2015.04.28 | 5902 |
| 1036 | 새장에 갇힌 새 | 風文 | 2015.06.03 | 4899 |
| 1035 | 희망이란 | 風文 | 2015.06.03 | 6974 |
| 1034 | 관점에 따라서... | 風文 | 2015.06.03 | 4040 |
| 1033 | 철이 들었다 | 風文 | 2015.06.03 | 5321 |
| 1032 | 씨익 웃자 | 風文 | 2015.06.03 | 4324 |
| 1031 | 세상이 아름답게 보이기 시작했다 | 風文 | 2015.06.07 | 4022 |
| 1030 | 단지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 風文 | 2015.06.07 | 5677 |
| 1029 | 난 내 이름도 쓸 줄 모른다 | 風文 | 2015.06.07 | 5534 |
| 1028 | 꿈꾸는 집 | 風文 | 2015.06.07 | 4364 |
| 1027 | 마법의 한 순간 | 風文 | 2015.06.07 | 4838 |
| 1026 | 유유상종(類類相從) | 風文 | 2015.06.07 | 7512 |
| 1025 | 다정함 | 風文 | 2015.06.08 | 6355 |
| 1024 | '한 번 제대로 깨닫는 것' | 風文 | 2015.06.20 | 63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