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769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내 인생의 '가장 젊은 날'

나이를 탓하면서
무슨 일을 시작하는 것을
주저하는 사람들도 많고, 이제는
사진도 찍기 싫다고 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그러나 오늘은 내 남은 날들 중에 가장 젊은 날입니다.
오늘은 내 남은 날들 중에 가장 멋지고
예쁜 날입니다.


- 송정림의《참 좋은 당신을 만났습니다 두 번째》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7642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6696
1077 펑펑 울고 싶은가 風文 2015.02.10 5926
1076 사랑이 비틀거릴 때 風文 2015.02.14 5606
1075 11자의 기적 風文 2015.02.14 6304
1074 학생과 교사, 스승과 제자 風文 2015.02.14 6673
1073 건강과 행복 風文 2015.02.14 6397
1072 말을 안해도... 風文 2015.02.14 7506
1071 그 무기를 내가 들 수 있는가? 風文 2015.02.15 6422
1070 내비게이션 風文 2015.02.15 6883
1069 재능만 믿지 말고... 風文 2015.02.15 6009
1068 두려움 風文 2015.02.15 6448
1067 고통 風文 2015.02.15 6941
» 내 인생의 '가장 젊은 날' 風文 2015.02.17 7698
1065 3분만 더 버티세요! 風文 2015.02.17 6694
1064 베토벤의 산책 風文 2015.02.17 6555
1063 가장 큰 실수 風文 2015.02.17 7051
1062 생사의 기로에서 風文 2015.02.17 6144
1061 영웅의 탄생 風文 2015.02.23 6612
1060 사랑하는 만큼 보인다 風文 2015.02.23 6512
1059 지금 내 가슴이 뛰는 것은 風文 2015.03.11 9873
1058 사랑한다고 말했다가 거절당한 딸에게 風文 2015.03.11 5685
1057 눈을 감고 본다 風文 2015.03.11 7168
1056 큰 죄 風文 2015.03.11 6610
1055 손톱을 깎으며 風文 2015.03.11 8292
1054 '땅 위를 걷는' 기적 風文 2015.04.20 8203
1053 길을 잃고 헤맬 때 風文 2015.04.20 692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72 73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