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5.02.15 13:39

두려움

조회 수 644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두려움

불안은
집필 과정의 불가피한 부분일
뿐 아니라 필수적인 부분이기도 하다.
두렵지 않다면 글을 쓰고 있는 것이 아니다.


- 바바라 애버크롬비의《인생을 글로 치유하는 법》중에서 -

  1. No Image notice by 風文 2023/02/04 by 風文
    Views 7472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2. 친구야 너는 아니

  3. No Image 10Feb
    by 風文
    2015/02/10 by 風文
    Views 5921 

    펑펑 울고 싶은가

  4. No Image 14Feb
    by 風文
    2015/02/14 by 風文
    Views 5606 

    사랑이 비틀거릴 때

  5. No Image 14Feb
    by 風文
    2015/02/14 by 風文
    Views 6298 

    11자의 기적

  6. No Image 14Feb
    by 風文
    2015/02/14 by 風文
    Views 6665 

    학생과 교사, 스승과 제자

  7. No Image 14Feb
    by 風文
    2015/02/14 by 風文
    Views 6397 

    건강과 행복

  8. No Image 14Feb
    by 風文
    2015/02/14 by 風文
    Views 7503 

    말을 안해도...

  9. No Image 15Feb
    by 風文
    2015/02/15 by 風文
    Views 6420 

    그 무기를 내가 들 수 있는가?

  10. No Image 15Feb
    by 風文
    2015/02/15 by 風文
    Views 6874 

    내비게이션

  11. No Image 15Feb
    by 風文
    2015/02/15 by 風文
    Views 6001 

    재능만 믿지 말고...

  12. No Image 15Feb
    by 風文
    2015/02/15 by 風文
    Views 6445 

    두려움

  13. No Image 15Feb
    by 風文
    2015/02/15 by 風文
    Views 6929 

    고통

  14. No Image 17Feb
    by 風文
    2015/02/17 by 風文
    Views 7697 

    내 인생의 '가장 젊은 날'

  15. No Image 17Feb
    by 風文
    2015/02/17 by 風文
    Views 6688 

    3분만 더 버티세요!

  16. No Image 17Feb
    by 風文
    2015/02/17 by 風文
    Views 6555 

    베토벤의 산책

  17. No Image 17Feb
    by 風文
    2015/02/17 by 風文
    Views 7048 

    가장 큰 실수

  18. No Image 17Feb
    by 風文
    2015/02/17 by 風文
    Views 6133 

    생사의 기로에서

  19. No Image 23Feb
    by 風文
    2015/02/23 by 風文
    Views 6609 

    영웅의 탄생

  20. No Image 23Feb
    by 風文
    2015/02/23 by 風文
    Views 6509 

    사랑하는 만큼 보인다

  21. No Image 11Mar
    by 風文
    2015/03/11 by 風文
    Views 9873 

    지금 내 가슴이 뛰는 것은

  22. No Image 11Mar
    by 風文
    2015/03/11 by 風文
    Views 5677 

    사랑한다고 말했다가 거절당한 딸에게

  23. No Image 11Mar
    by 風文
    2015/03/11 by 風文
    Views 7168 

    눈을 감고 본다

  24. No Image 11Mar
    by 風文
    2015/03/11 by 風文
    Views 6589 

    큰 죄

  25. No Image 11Mar
    by 風文
    2015/03/11 by 風文
    Views 8289 

    손톱을 깎으며

  26. No Image 20Apr
    by 風文
    2015/04/20 by 風文
    Views 8196 

    '땅 위를 걷는' 기적

  27. 길을 잃고 헤맬 때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72 73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