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5.02.15 13:38

내비게이션

조회 수 678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내비게이션

낯선 길을
가다 보면 어려움이 많다.
지나가는 사람에게 길을 물으면
이쪽저쪽으로 방향을 가르쳐 주지만
막상 그대로 가보면 엉뚱한 곳일 때가 있다.
옛날에는 내비게이션 없이도 잘 찾아다녔다.
요즘같이 내비게이션만 의지하다 보면
길치가 되는 것은 시간문제다.


- 이의수의《남자를 이끄는 힘》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3671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2687
1073 펑펑 울고 싶은가 風文 2015.02.10 5867
1072 사랑이 비틀거릴 때 風文 2015.02.14 5515
1071 11자의 기적 風文 2015.02.14 6207
1070 학생과 교사, 스승과 제자 風文 2015.02.14 6579
1069 건강과 행복 風文 2015.02.14 6254
1068 말을 안해도... 風文 2015.02.14 7426
1067 그 무기를 내가 들 수 있는가? 風文 2015.02.15 6285
» 내비게이션 風文 2015.02.15 6780
1065 재능만 믿지 말고... 風文 2015.02.15 5954
1064 두려움 風文 2015.02.15 6369
1063 고통 風文 2015.02.15 6855
1062 내 인생의 '가장 젊은 날' 風文 2015.02.17 7605
1061 3분만 더 버티세요! 風文 2015.02.17 6633
1060 베토벤의 산책 風文 2015.02.17 6510
1059 가장 큰 실수 風文 2015.02.17 7015
1058 생사의 기로에서 風文 2015.02.17 6051
1057 영웅의 탄생 風文 2015.02.23 6399
1056 사랑하는 만큼 보인다 風文 2015.02.23 6300
1055 지금 내 가슴이 뛰는 것은 風文 2015.03.11 9647
1054 사랑한다고 말했다가 거절당한 딸에게 風文 2015.03.11 5515
1053 눈을 감고 본다 風文 2015.03.11 6948
1052 큰 죄 風文 2015.03.11 6482
1051 손톱을 깎으며 風文 2015.03.11 8149
1050 '땅 위를 걷는' 기적 風文 2015.04.20 7987
1049 길을 잃고 헤맬 때 風文 2015.04.20 684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72 73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 121 Next
/ 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