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585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작가의 고독'에 대해서

헤밍웨이는
1954년 노벨 문학상을 수상했다.
수상식에 참가하지는 못했지만 특유의
간결하고 절제된 문장의 수락연설을 썼는데,
특히 작가의 고독에 대한 통렬한 구절이 인상적이다.
"그는 홀로 작업을 해야 하고, 정말 괜찮은 작가라면
영원, 혹은 그것의 부재로 인한 문제에
매일 홀로 맞서야 한다."


- 제인 글리슨 화이트의《내 영혼을 파고든 소설 50》중에서 -

  1. No Image notice by 風文 2023/02/04 by 風文
    Views 7453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2. 친구야 너는 아니

  3. No Image 13Jan
    by 風文
    2015/01/13 by 風文
    Views 7816 

    내려갈 때 보았네

  4. No Image 13Jan
    by 風文
    2015/01/13 by 風文
    Views 5858 

    내가 나를 사랑하기

  5. No Image 13Jan
    by 風文
    2015/01/13 by 風文
    Views 5575 

    '친구야, 너도 많이 힘들구나'

  6. No Image 13Jan
    by 風文
    2015/01/13 by 風文
    Views 6309 

    언제까지 예쁠 수 있을까?

  7. No Image 13Jan
    by 風文
    2015/01/13 by 風文
    Views 6787 

    그들은 사라지지 않아요

  8. No Image 14Jan
    by 風文
    2015/01/14 by 風文
    Views 6749 

    기적을 믿으며...

  9. No Image 14Jan
    by 風文
    2015/01/14 by 風文
    Views 6848 

    가장 중요한 것을 빠뜨렸다

  10. No Image 14Jan
    by 風文
    2015/01/14 by 風文
    Views 7347 

    매뉴얼

  11. No Image 14Jan
    by 風文
    2015/01/14 by 風文
    Views 5477 

    숯검정

  12. No Image 14Jan
    by 風文
    2015/01/14 by 風文
    Views 6564 

    상처는 희망이 되어

  13. No Image 18Jan
    by 風文
    2015/01/18 by 風文
    Views 5101 

    망부석

  14. No Image 18Jan
    by 風文
    2015/01/18 by 風文
    Views 5521 

    빨간 신호

  15. No Image 18Jan
    by 風文
    2015/01/18 by 風文
    Views 6236 

    용서를 비는 기도

  16. No Image 18Jan
    by 風文
    2015/01/18 by 風文
    Views 6540 

    포옹

  17. No Image 18Jan
    by 風文
    2015/01/18 by 風文
    Views 7036 

    마른 하늘에 벼락

  18. No Image 20Jan
    by 風文
    2015/01/20 by 風文
    Views 6791 

    5분 글쓰기 훈련

  19. No Image 09Feb
    by 風文
    2015/02/09 by 風文
    Views 7321 

    건강에 위기가 왔을 때

  20. No Image 09Feb
    by 風文
    2015/02/09 by 風文
    Views 5959 

    둘이서 함께 가면

  21. No Image 09Feb
    by 風文
    2015/02/09 by 風文
    Views 5872 

    누군가를 깊이 안다는 것

  22. No Image 09Feb
    by 風文
    2015/02/09 by 風文
    Views 6486 

    행복을 만드는 언어

  23. No Image 09Feb
    by 風文
    2015/02/09 by 風文
    Views 5859 

    '작가의 고독'에 대해서

  24. No Image 10Feb
    by 風文
    2015/02/10 by 風文
    Views 5944 

    기도방

  25. No Image 10Feb
    by 風文
    2015/02/10 by 風文
    Views 5599 

    기적의 시작

  26. No Image 10Feb
    by 風文
    2015/02/10 by 風文
    Views 5749 

    흔들리지 않는 '절대 법칙'

  27. No Image 10Feb
    by 風文
    2015/02/10 by 風文
    Views 8205 

    '눈에 드러나는 상처'보다...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84 8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