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678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그들은 사라지지 않아요

우리는
사랑하는 사람들을 절대로 잃지 않아요.
그들은 우리와 함께 합니다. 그들은
우리 생에서 사라지지 않아요.
다만 우리는 다른 방에
머물고 있을 뿐이죠.


- 파울로 코엘료의《알레프》중에서 -

  1. No Image notice by 風文 2023/02/04 by 風文
    Views 7435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2. 친구야 너는 아니

  3. No Image 13Jan
    by 風文
    2015/01/13 by 風文
    Views 7811 

    내려갈 때 보았네

  4. No Image 13Jan
    by 風文
    2015/01/13 by 風文
    Views 5858 

    내가 나를 사랑하기

  5. No Image 13Jan
    by 風文
    2015/01/13 by 風文
    Views 5575 

    '친구야, 너도 많이 힘들구나'

  6. No Image 13Jan
    by 風文
    2015/01/13 by 風文
    Views 6309 

    언제까지 예쁠 수 있을까?

  7. No Image 13Jan
    by 風文
    2015/01/13 by 風文
    Views 6786 

    그들은 사라지지 않아요

  8. No Image 14Jan
    by 風文
    2015/01/14 by 風文
    Views 6749 

    기적을 믿으며...

  9. No Image 14Jan
    by 風文
    2015/01/14 by 風文
    Views 6848 

    가장 중요한 것을 빠뜨렸다

  10. No Image 14Jan
    by 風文
    2015/01/14 by 風文
    Views 7347 

    매뉴얼

  11. No Image 14Jan
    by 風文
    2015/01/14 by 風文
    Views 5477 

    숯검정

  12. No Image 14Jan
    by 風文
    2015/01/14 by 風文
    Views 6563 

    상처는 희망이 되어

  13. No Image 18Jan
    by 風文
    2015/01/18 by 風文
    Views 5101 

    망부석

  14. No Image 18Jan
    by 風文
    2015/01/18 by 風文
    Views 5521 

    빨간 신호

  15. No Image 18Jan
    by 風文
    2015/01/18 by 風文
    Views 6236 

    용서를 비는 기도

  16. No Image 18Jan
    by 風文
    2015/01/18 by 風文
    Views 6533 

    포옹

  17. No Image 18Jan
    by 風文
    2015/01/18 by 風文
    Views 7036 

    마른 하늘에 벼락

  18. No Image 20Jan
    by 風文
    2015/01/20 by 風文
    Views 6791 

    5분 글쓰기 훈련

  19. No Image 09Feb
    by 風文
    2015/02/09 by 風文
    Views 7317 

    건강에 위기가 왔을 때

  20. No Image 09Feb
    by 風文
    2015/02/09 by 風文
    Views 5959 

    둘이서 함께 가면

  21. No Image 09Feb
    by 風文
    2015/02/09 by 風文
    Views 5872 

    누군가를 깊이 안다는 것

  22. No Image 09Feb
    by 風文
    2015/02/09 by 風文
    Views 6482 

    행복을 만드는 언어

  23. No Image 09Feb
    by 風文
    2015/02/09 by 風文
    Views 5857 

    '작가의 고독'에 대해서

  24. No Image 10Feb
    by 風文
    2015/02/10 by 風文
    Views 5944 

    기도방

  25. No Image 10Feb
    by 風文
    2015/02/10 by 風文
    Views 5599 

    기적의 시작

  26. No Image 10Feb
    by 風文
    2015/02/10 by 風文
    Views 5749 

    흔들리지 않는 '절대 법칙'

  27. No Image 10Feb
    by 風文
    2015/02/10 by 風文
    Views 8205 

    '눈에 드러나는 상처'보다...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84 8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