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5.01.05 13:32

그대는 받아들여졌다

조회 수 591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그대는 받아들여졌다

자신을 받아들이는 용기는
큰 감동을 받거나 누군가에게 이끌렸을 때
생깁니다. 내가 사랑스럽고 중요하며 쓸모 있는
존재라는 것, 사람들이 나를 좋아하고 나와 함께
있는 것을 기뻐한다는 사실을 깨닫는 것입니다.
자신을 받아들이게 되면 다른 사람도 쉽게
받아들이게 됩니다. "단지 그대가
받아들여졌다는 사실을
받아들이십시오."


- 류해욱의《그대는 받아들여졌다》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8327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7597
1127 무슨 일이 일어나든... 風文 2014.12.28 8200
1126 '공손한 침묵' 風文 2014.12.28 7720
1125 '오늘 컨디션 최고야!' 風文 2014.12.28 7748
1124 청춘의 권리 風文 2014.12.28 7607
1123 좋은 것들이 넘쳐나도... 風文 2014.12.28 6950
1122 그대는 황제! 風文 2014.12.28 8795
1121 놀라는 것도 능력이다 風文 2014.12.28 6665
1120 그 아이는 외로울 것이며... 風文 2014.12.30 7521
1119 반성의 힘 風文 2014.12.30 5865
1118 일단 시작하라 風文 2014.12.30 5552
1117 단계 風文 2014.12.30 7263
1116 사랑의 공간, 자유의 공간 風文 2014.12.30 6551
1115 '간까지 웃게 하라' 風文 2014.12.30 6236
1114 아이는 풍선과 같다 風文 2015.01.05 6233
1113 담을 타고 넘는 넝쿨 風文 2015.01.05 6464
1112 내 인생은 내 것만이 아니다 風文 2015.01.05 5556
1111 이마에 핏방울이 맺힐 때까지 風文 2015.01.05 5240
» 그대는 받아들여졌다 風文 2015.01.05 5910
1109 사랑도 연습이 필요하다 風文 2015.01.12 5010
1108 시어머니 병수발 風文 2015.01.12 5459
1107 행복 습관, 기쁨 습관 風文 2015.01.12 7138
1106 아이를 벌줄 때 風文 2015.01.12 5508
1105 네가 먼저 다가가! 風文 2015.01.12 7103
1104 잘 지내니? 잘 지내길 바란다 風文 2015.01.12 7810
1103 어! 내가 왜 저기 앉아 있지? 風文 2015.01.13 689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70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84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