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3790 추천 수 5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안심하세요, 제가 있으니까요'


그대 주변에
어떤 문제가 발생했을 때
그대가 '안심하세요, 제가 있으니까요'
라고 말해 주면
그대를 믿고
안심하는 사람이
몇 명이나 있나요.
가족조차도
그대의 말을 신뢰하지 않는다면
그대의 인생은
아직 미완성입니다.


- 이외수의《청춘불패》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4853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3666
2527 그렇게도 가까이! 바람의종 2009.05.28 4915
2526 "내가 늘 함께하리라" 바람의종 2009.05.28 7337
2525 「그 모자(母子)가 사는 법」(소설가 한창훈) 바람의종 2009.05.28 6044
2524 「개는 어떻게 웃을까」(시인 김기택) 바람의종 2009.05.28 10892
2523 먼 길을 가네 바람의종 2009.05.29 5371
2522 역경 바람의종 2009.05.30 5663
2521 소망의 위대함을 믿으라 바람의종 2009.06.01 5264
2520 「인생재난 방지대책 훈련요강 수칙」(시인 정끝별) 바람의종 2009.06.01 7122
2519 지난 3년이 마치 꿈을 꾼 듯 바람의종 2009.06.09 5478
2518 「충청도 말에 대하여」(소설가 한창훈) 바람의종 2009.06.09 6340
2517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시인 정끝별) 바람의종 2009.06.09 6004
» '안심하세요, 제가 있으니까요' 바람의종 2009.06.09 3790
2515 「스페인 유모어」(시인 민용태) 바람의종 2009.06.09 7882
2514 「내 이름은 이기분」(소설가 김종광) 바람의종 2009.06.09 8414
2513 나무 명상 바람의종 2009.06.09 5853
2512 「그녀 생애 단 한 번」(소설가 정미경) 바람의종 2009.06.09 10016
2511 우리 사는 동안에 바람의종 2009.06.09 5736
2510 1cm 변화 바람의종 2009.06.09 5106
2509 「친구를 찾습니다」(소설가 한창훈) 바람의종 2009.06.09 8247
2508 아이의 웃음 바람의종 2009.06.09 6393
2507 「똥개의 노래」(소설가 김종광) 바람의종 2009.06.09 6568
2506 뿌리를 내릴 때까지 바람의종 2009.06.10 5353
2505 「부모님께 큰절 하고」(소설가 정미경) 바람의종 2009.06.10 6597
2504 지금의 너 바람의종 2009.06.11 7340
2503 젊었을 적의 내 몸은 바람의종 2009.06.12 578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