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9.05.20 06:01

'두번째 일'

조회 수 5687 추천 수 22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두번째 일'


'두번째 일'을 가져라
나의 본업은 의사이지만, 글을 쓰고 책을 내는 것이
내게는 '두번째 일'에 해당한다. 이것은 취미라고 하기에는
내 인생에 있어 무척 소중한 일이며, 나는 나름의 소명의식을
가지고 글쓰기에 임한다. 막연히 취미로 즐기는 것에
그치지 않고 확실한 목표를 가지면 더욱 좋다.
인생의 기둥이 두 개가 되는 것이다.
일생을 걸고 할 수 있는 일이 하나 더 생긴다고
상상하는 것만으로 마음은
풍요로워질 것이다.

- 사이토 시게타의《유쾌한 카리스마》중에서 -


  1.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Date2023.02.04 By風文 Views7891
    read more
  2. 친구야 너는 아니

    Date2015.08.20 By風文 Views96968
    read more
  3. 부모가 되는 것

    Date2009.05.08 By바람의종 Views4514
    Read More
  4. 산이 부른다

    Date2009.05.12 By바람의종 Views5621
    Read More
  5. 마음껏 꿈꿔라

    Date2009.05.12 By바람의종 Views5747
    Read More
  6. 「긴장되고 웃음이 있고 재미있으며 좀 가려운」(소설가 성석제)

    Date2009.05.12 By바람의종 Views7752
    Read More
  7. '남자다워야 한다'

    Date2009.05.12 By바람의종 Views5415
    Read More
  8. 길 위에서

    Date2009.05.15 By바람의종 Views5997
    Read More
  9. 행복한 하루

    Date2009.05.15 By바람의종 Views6322
    Read More
  10. 놓아주기

    Date2009.05.15 By바람의종 Views5334
    Read More
  11. 「웃는 동물이 오래 산다」(시인 신달자)

    Date2009.05.15 By바람의종 Views7664
    Read More
  12. 「바람에 날리는 남자의 마음」(소설가 성석제)

    Date2009.05.15 By바람의종 Views9302
    Read More
  13. 「첫날밤인데 우리 손잡고 잡시다」(시인 유안진)

    Date2009.05.17 By바람의종 Views8668
    Read More
  14. 왜 여행을 떠나는가

    Date2009.05.18 By바람의종 Views6428
    Read More
  15. '두번째 일'

    Date2009.05.20 By바람의종 Views5687
    Read More
  16. 「진한 눈물의 감동 속에도 웃음이 있다 」(시인 신달자)

    Date2009.05.20 By바람의종 Views7851
    Read More
  17. 「이런 웃음을 웃고 싶다」(시인 김기택)

    Date2009.05.20 By바람의종 Views7997
    Read More
  18. 남모르게 흘린 땀과 눈물

    Date2009.05.20 By바람의종 Views4735
    Read More
  19. 「그 부자(父子)가 사는 법」(소설가 한창훈)

    Date2009.05.20 By바람의종 Views8095
    Read More
  20. 상사병(上司病)

    Date2009.05.21 By바람의종 Views6723
    Read More
  21. 역사적 순간

    Date2009.05.24 By바람의종 Views6020
    Read More
  22. 「칠번출구」(시인 정끝별) 2009년 5월 21일_열여덟번째

    Date2009.05.24 By바람의종 Views7694
    Read More
  23. 「출근」(시인 김기택) 2009년 5월 22일_열아홉번째

    Date2009.05.24 By바람의종 Views8038
    Read More
  24. 말 한마디와 천냥 빚

    Date2009.05.24 By바람의종 Views6090
    Read More
  25. 얼룩말

    Date2009.05.25 By바람의종 Views6478
    Read More
  26. 「할머니가 다녀가셨다!」(시인 정끝별) 2009년 5월 25일_스무번째

    Date2009.05.25 By바람의종 Views6868
    Read More
  27. 임금의 어깨가 더욱 흔들렸다

    Date2009.05.26 By바람의종 Views6321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