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글나눔 ↘……추천글

✔ 뷰어로 보기

2009.04.14 04:47

어루만지기

바람의종

조회 수 5938 추천 수 12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어루만지기

사랑은
서로를 어루만지면서 변합니다.
어루만져서 경직되고 냉혹했던 사람을
다시 태어나게 합니다. 사랑은 서로를 갈라놓았던
벽을 허물고, 어둡고 닫힌 마음에
빛이 들도록 합니다.

- 안젤름 그륀의《머물지 말고 흘러라》중에서 -

Prev "밑바닥에서부터 다시 바라보기" "밑바닥에서부터 다시 바라보기" 2009.04.13by 바람의종 강해 보일 필요가 없다 Next 강해 보일 필요가 없다 2009.04.25by 바람의종

추천

비추천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댓글 쓰기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추천 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Date2023.02.04 By風文 Views10279

read more
친구야 너는 아니

Date2015.08.20 By風文 Views99571

read more
못생긴 얼굴

Date2009.04.13 By바람의종 Views6557

Read More
"밑바닥에서부터 다시 바라보기"

Date2009.04.13 By바람의종 Views7179

Read More
어루만지기

Date2009.04.14 By바람의종 Views5938

Read More
강해 보일 필요가 없다

Date2009.04.25 By바람의종 Views5572

Read More
잠들기 전에

Date2009.04.25 By바람의종 Views7508

Read More
기다리지 말고 뛰어나가라

Date2009.04.25 By바람의종 Views4827

Read More
한 번쯤은

Date2009.04.25 By바람의종 Views8258

Read More
할머니의 사랑

Date2009.04.25 By바람의종 Views6414

Read More
1분

Date2009.04.25 By바람의종 Views6390

Read More
몸이 하는 말

Date2009.04.30 By바람의종 Views6208

Read More
끊고 맺음이 분명한 사람

Date2009.04.30 By바람의종 Views5597

Read More
태풍이 오면

Date2009.04.30 By바람의종 Views6636

Read More
어머니라는 말만 들어도 눈물이 납니다

Date2009.04.30 By바람의종 Views4718

Read More
단순한 지혜

Date2009.04.30 By바람의종 Views5863

Read More
한 번의 포옹

Date2009.04.30 By바람의종 Views7328

Read More
무엇인가를 한다는 것

Date2009.04.30 By바람의종 Views4626

Read More
내려놓기

Date2009.04.30 By바람의종 Views4888

Read More
숫사자의 3천번 짝짓기

Date2009.04.30 By바람의종 Views6565

Read More
'듣기'의 두 방향

Date2009.05.01 By바람의종 Views5698

Read More
열린 눈

Date2009.05.02 By바람의종 Views5364

Read More
비록 누더기처럼 되어버렸어도...

Date2009.05.04 By바람의종 Views5049

Read More
여섯 개의 버찌씨

Date2009.05.04 By바람의종 Views11066

Read More
'철없는 꼬마'

Date2009.05.06 By바람의종 Views6253

Read More
시작과 끝

Date2009.05.06 By바람의종 Views5062

Read More
직관

Date2009.05.08 By바람의종 Views6677

Read More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