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4.30 12:29
무엇인가를 한다는 것
조회 수 4550 추천 수 16 댓글 0
무엇인가를 한다는 것
슬픔을 치료하는 최고의 약이자
가장 간단한 약은 무엇인가를 하는 것입니다.
무엇인가를 한다는 것은 정신적ㆍ육체적으로 움직인다는
의미입니다. 무기력 앞에 무릎 꿇지 않고,
우울증에 빠지지 않는 것입니다.
무엇인가를 하는 사람은
인생의 중력에 맞서는 사람이고,
슬픔에 대비하는 사람입니다.
항상 활기차게 무엇인가
할 일을 찾으십시오.
- 이름트라우트 타르의《페퍼민트 나를 위한 향기로운 위로》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6712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5827 |
| 2577 | 못생긴 얼굴 | 바람의종 | 2009.04.13 | 6506 |
| 2576 | "밑바닥에서부터 다시 바라보기" | 바람의종 | 2009.04.13 | 7058 |
| 2575 | 어루만지기 | 바람의종 | 2009.04.14 | 5881 |
| 2574 | 강해 보일 필요가 없다 | 바람의종 | 2009.04.25 | 5498 |
| 2573 | 잠들기 전에 | 바람의종 | 2009.04.25 | 7450 |
| 2572 | 기다리지 말고 뛰어나가라 | 바람의종 | 2009.04.25 | 4736 |
| 2571 | 한 번쯤은 | 바람의종 | 2009.04.25 | 8162 |
| 2570 | 할머니의 사랑 | 바람의종 | 2009.04.25 | 6293 |
| 2569 | 1분 | 바람의종 | 2009.04.25 | 6320 |
| 2568 | 몸이 하는 말 | 바람의종 | 2009.04.30 | 6137 |
| 2567 | 끊고 맺음이 분명한 사람 | 바람의종 | 2009.04.30 | 5542 |
| 2566 | 태풍이 오면 | 바람의종 | 2009.04.30 | 6568 |
| 2565 | 어머니라는 말만 들어도 눈물이 납니다 | 바람의종 | 2009.04.30 | 4648 |
| 2564 | 단순한 지혜 | 바람의종 | 2009.04.30 | 5801 |
| 2563 | 한 번의 포옹 | 바람의종 | 2009.04.30 | 7263 |
| » | 무엇인가를 한다는 것 | 바람의종 | 2009.04.30 | 4550 |
| 2561 | 내려놓기 | 바람의종 | 2009.04.30 | 4833 |
| 2560 | 숫사자의 3천번 짝짓기 | 바람의종 | 2009.04.30 | 6499 |
| 2559 | '듣기'의 두 방향 | 바람의종 | 2009.05.01 | 5625 |
| 2558 | 열린 눈 | 바람의종 | 2009.05.02 | 5298 |
| 2557 | 비록 누더기처럼 되어버렸어도... | 바람의종 | 2009.05.04 | 4995 |
| 2556 | 여섯 개의 버찌씨 | 바람의종 | 2009.05.04 | 11006 |
| 2555 | '철없는 꼬마' | 바람의종 | 2009.05.06 | 6157 |
| 2554 | 시작과 끝 | 바람의종 | 2009.05.06 | 5011 |
| 2553 | 직관 | 바람의종 | 2009.05.08 | 66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