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Home 글나눔 ↘……추천글
✔ 뷰어로 보기
2008.12.17 02:55

사랑을 받고 큰 아이가 사랑을 베풀 줄 안다

바람의종
조회 수 5433 추천 수 1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사랑을 받고 큰 아이가 사랑을 베풀 줄 안다



아이에게 사랑을 표현하는 것은
아무리 많이 해도 지나치지 않는다.
안아주기, 뽀뽀해주기, 좋아한다고 말하기,
사랑한다고 말하기 등 가능한 한 자주 사랑을 표현하자.
사랑을 받고 큰 아이가 사랑을 베풀 줄 안다.


- 한울타리 가족 모임의《어머니 자리찾기》중에서 -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에디터 선택하기
?

추천 글

  1.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Date2023.02.04 By風文 Views5133
    read more

  2. 친구야 너는 아니

    Date2015.08.20 By風文 Views93974
    read more

  3. 신의 선택

    Date2008.12.15 By바람의종 Views4778
    Read More

  4. 기초, 기초, 기초

    Date2008.12.15 By바람의종 Views6209
    Read More

  5. 따뜻한 사람의 숨결 - 도종환 (107)

    Date2008.12.15 By바람의종 Views5278
    Read More

  6. 젊은 친구

    Date2008.12.17 By바람의종 Views5131
    Read More

  7. 사랑을 받고 큰 아이가 사랑을 베풀 줄 안다

    Date2008.12.17 By바람의종 Views5433
    Read More

  8. 바다로 가는 강물 - 도종환 (108)

    Date2008.12.18 By바람의종 Views7203
    Read More

  9. 굿바이 슬픔

    Date2008.12.18 By바람의종 Views7774
    Read More

  10. 슬픔의 다음 단계

    Date2008.12.19 By바람의종 Views5214
    Read More

  11. 초겨울 - 도종환 (109)

    Date2008.12.23 By바람의종 Views8107
    Read More

  12. 일곱 번씩 일흔 번의 용서 - 도종환 (110)

    Date2008.12.23 By바람의종 Views4707
    Read More

  13. 하늘에 반짝반짝 꿈이 걸려있다

    Date2008.12.23 By바람의종 Views5735
    Read More

  14. 진흙 속의 진주처럼

    Date2008.12.23 By바람의종 Views8774
    Read More

  15. 자랑스런 당신

    Date2008.12.23 By바람의종 Views7456
    Read More

  16. 예수님이 오신 뜻 - 도종환 (111)

    Date2008.12.26 By바람의종 Views5225
    Read More

  17. 외물(外物)

    Date2008.12.26 By바람의종 Views6287
    Read More

  18. 이제 다섯 잎이 남아 있다

    Date2008.12.26 By바람의종 Views5454
    Read More

  19. 희망의 스위치를 눌러라

    Date2008.12.27 By바람의종 Views8142
    Read More

  20. 눈 - 도종환 (112)

    Date2008.12.27 By바람의종 Views7697
    Read More

  21. 어떤 이가 내게 정치소설가냐고 물었다 - 이외수

    Date2008.12.28 By바람의종 Views8859
    Read More

  22. 따뜻한 상징 - 도종환 (113)

    Date2008.12.30 By바람의종 Views5462
    Read More

  23. 아남 카라

    Date2008.12.30 By바람의종 Views5925
    Read More

  24. 남들도 우리처럼 사랑했을까요

    Date2008.12.30 By바람의종 Views6372
    Read More

  25. 슬픔을 겪은 친구를 위하여

    Date2008.12.30 By바람의종 Views4547
    Read More

  26. 출발점 - 도종환 (114)

    Date2009.01.23 By바람의종 Views4695
    Read More

  27. 집 짓는 원칙과 삶의 원칙 - 도종환 (115)

    Date2009.01.23 By바람의종 Views4878
    Read More
목록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