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8.12.15 17:20

기초, 기초, 기초

조회 수 6175 추천 수 16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기초, 기초, 기초


기초부터 알기.
그것은 그레이엄 코치가
우리에게 준 커다란 선물이었다.
기초, 기초, 기초.
대학교수로 있으면서 많은 학생들이
손해를 보면서도 이 점을 무시하는 것을 보아 왔다.
당신은 반드시 기초부터 제대로 익혀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그 어떤 화려한 것도 해낼 수가 없다.


- 랜디포시의《마지막 강의》 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4050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2960
2699 신의 선택 바람의종 2008.12.15 4739
» 기초, 기초, 기초 바람의종 2008.12.15 6175
2697 따뜻한 사람의 숨결 - 도종환 (107) 바람의종 2008.12.15 5255
2696 젊은 친구 바람의종 2008.12.17 5095
2695 사랑을 받고 큰 아이가 사랑을 베풀 줄 안다 바람의종 2008.12.17 5393
2694 바다로 가는 강물 - 도종환 (108) 바람의종 2008.12.18 7159
2693 굿바이 슬픔 바람의종 2008.12.18 7724
2692 슬픔의 다음 단계 바람의종 2008.12.19 5176
2691 초겨울 - 도종환 (109) 바람의종 2008.12.23 8055
2690 일곱 번씩 일흔 번의 용서 - 도종환 (110) 바람의종 2008.12.23 4684
2689 하늘에 반짝반짝 꿈이 걸려있다 바람의종 2008.12.23 5696
2688 진흙 속의 진주처럼 바람의종 2008.12.23 8724
2687 자랑스런 당신 바람의종 2008.12.23 7407
2686 예수님이 오신 뜻 - 도종환 (111) 바람의종 2008.12.26 5208
2685 외물(外物) 바람의종 2008.12.26 6244
2684 이제 다섯 잎이 남아 있다 바람의종 2008.12.26 5438
2683 희망의 스위치를 눌러라 바람의종 2008.12.27 8085
2682 눈 - 도종환 (112) 바람의종 2008.12.27 7659
2681 어떤 이가 내게 정치소설가냐고 물었다 - 이외수 바람의종 2008.12.28 8822
2680 따뜻한 상징 - 도종환 (113) 바람의종 2008.12.30 5419
2679 아남 카라 바람의종 2008.12.30 5894
2678 남들도 우리처럼 사랑했을까요 바람의종 2008.12.30 6340
2677 슬픔을 겪은 친구를 위하여 바람의종 2008.12.30 4516
2676 출발점 - 도종환 (114) 바람의종 2009.01.23 4661
2675 집 짓는 원칙과 삶의 원칙 - 도종환 (115) 바람의종 2009.01.23 484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 121 Next
/ 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