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8.11.11 14:27

친구인가, 아닌가

조회 수 7683 추천 수 16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친구인가, 아닌가


"친구가 되려고 노력하는 의사는
환자에게 더 많은 관심을 갖게 된다네.
고통을 줄여주고, 완치시키기 위해 노력을 하지.
왜일까? 공감하기 때문이야.
친구들에게 오감을 기울이기 때문이라고.
그는 부단한 연구를 통해 신기술을 개발하지.
성공의 비밀은 여기에 있다네."


- 스탠 톨러의《행운의 절반 친구》중에서 -


  1.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Date2023.02.04 By風文 Views10359
    read more
  2. 친구야 너는 아니

    Date2015.08.20 By風文 Views99679
    read more
  3. 도롱뇽의 친구들께

    Date2008.11.11 By바람의종 Views4744
    Read More
  4. 놀이

    Date2008.11.11 By바람의종 Views4927
    Read More
  5. 나는 용기를 선택하겠다

    Date2008.11.11 By바람의종 Views5363
    Read More
  6. 뚜껑을 열자!

    Date2008.11.11 By바람의종 Views5189
    Read More
  7. 친구인가, 아닌가

    Date2008.11.11 By바람의종 Views7683
    Read More
  8. 불은 나무에서 생겨 나무를 불사른다 - 도종환 (92)

    Date2008.11.11 By바람의종 Views5266
    Read More
  9. "그래, 좋다! 밀고 나가자"

    Date2008.11.12 By바람의종 Views11979
    Read More
  10. 앞에 가던 수레가 엎어지면 - 도종환 (93)

    Date2008.11.12 By바람의종 Views7236
    Read More
  11. 아는 것부터, 쉬운 것부터

    Date2008.11.13 By바람의종 Views5564
    Read More
  12. 사자새끼는 어미 물어죽일 수 있는 용기 있어야

    Date2008.11.13 By바람의종 Views7400
    Read More
  13. 기분 좋게 살아라

    Date2008.11.14 By바람의종 Views7235
    Read More
  14. 뒷모습이 아름다운 사람

    Date2008.11.15 By바람의종 Views5047
    Read More
  15. 가을 오후 - 도종환 (94)

    Date2008.11.15 By바람의종 Views8121
    Read More
  16. 멈춤의 힘

    Date2008.11.17 By바람의종 Views5935
    Read More
  17. 통곡의 집 - 도종환 (95)

    Date2008.11.17 By바람의종 Views7275
    Read More
  18. 영혼의 친구

    Date2008.11.18 By바람의종 Views6614
    Read More
  19. 뼈가 말을 하고 있다

    Date2008.11.19 By바람의종 Views6031
    Read More
  20. 깊은 가을 - 도종환 (96)

    Date2008.11.20 By바람의종 Views7101
    Read More
  21. 다리를 놓을 것인가, 벽을 쌓을 것인가

    Date2008.11.20 By바람의종 Views4617
    Read More
  22. 침묵의 예술

    Date2008.11.21 By바람의종 Views7212
    Read More
  23. 글로 다 표현할 수 없을 것들이 너무나 많다 - 도종환 (97)

    Date2008.11.21 By바람의종 Views7180
    Read More
  24. 이해

    Date2008.11.22 By바람의종 Views6869
    Read More
  25. 상처 난 곳에 '호' 해주자

    Date2008.11.24 By바람의종 Views5248
    Read More
  26. 다음 단계로 발을 내딛는 용기

    Date2008.11.25 By바람의종 Views6234
    Read More
  27. 돈이 아까워서 하는 말

    Date2008.11.26 By바람의종 Views5793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