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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No Image notice by 風文 2023/02/04 by 風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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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2. 친구야 너는 아니

  3. No Image 11Nov
    by 바람의종
    2008/11/11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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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롱뇽의 친구들께

  4. No Image 11N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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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11/11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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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놀이

  5. No Image 11N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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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11/11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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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용기를 선택하겠다

  6. No Image 11N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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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11/11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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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뚜껑을 열자!

  7. No Image 11N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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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11/11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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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구인가, 아닌가

  8. No Image 11Nov
    by 바람의종
    2008/11/11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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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은 나무에서 생겨 나무를 불사른다 - 도종환 (92)

  9. No Image 12Nov
    by 바람의종
    2008/11/12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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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 좋다! 밀고 나가자"

  10. No Image 12Nov
    by 바람의종
    2008/11/12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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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에 가던 수레가 엎어지면 - 도종환 (93)

  11. No Image 13N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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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11/13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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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 것부터, 쉬운 것부터

  12. No Image 13Nov
    by 바람의종
    2008/11/13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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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자새끼는 어미 물어죽일 수 있는 용기 있어야

  13. No Image 14N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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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11/14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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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분 좋게 살아라

  14. No Image 15N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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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11/15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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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뒷모습이 아름다운 사람

  15. No Image 15N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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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11/15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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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 오후 - 도종환 (94)

  16. No Image 17N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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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11/17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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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멈춤의 힘

  17. No Image 17N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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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11/17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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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곡의 집 - 도종환 (95)

  18. No Image 18N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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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11/18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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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혼의 친구

  19. No Image 19N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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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11/19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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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뼈가 말을 하고 있다

  20. No Image 20Nov
    by 바람의종
    2008/11/20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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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깊은 가을 - 도종환 (96)

  21. No Image 20Nov
    by 바람의종
    2008/11/20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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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리를 놓을 것인가, 벽을 쌓을 것인가

  22. 침묵의 예술

  23. No Image 21Nov
    by 바람의종
    2008/11/21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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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 다 표현할 수 없을 것들이 너무나 많다 - 도종환 (97)

  24. 이해

  25. 상처 난 곳에 '호' 해주자

  26. 다음 단계로 발을 내딛는 용기

  27. No Image 26Nov
    by 바람의종
    2008/11/26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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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이 아까워서 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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