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5295 추천 수 9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나는 용기를 선택하겠다


나에게는
용기가 필요하다.
내 마음에 침투해 들어와
자신감을 훔쳐간 두려움과 대면하기 위해서다.
나 혼자서 그 두려움과 대면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을 알고 있으므로, 나는 용기를 내겠다.
나는 다시 한 번 나를 자유롭게 해줄
용기를 선택하겠다.


- 베브 스몰우드의《한 번에 한 걸음씩 희망을 선택하라》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3142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2136
2744 도롱뇽의 친구들께 바람의종 2008.11.11 4654
2743 놀이 바람의종 2008.11.11 4823
» 나는 용기를 선택하겠다 바람의종 2008.11.11 5295
2741 뚜껑을 열자! 바람의종 2008.11.11 5118
2740 친구인가, 아닌가 바람의종 2008.11.11 7509
2739 불은 나무에서 생겨 나무를 불사른다 - 도종환 (92) 바람의종 2008.11.11 5183
2738 "그래, 좋다! 밀고 나가자" 바람의종 2008.11.12 11807
2737 앞에 가던 수레가 엎어지면 - 도종환 (93) 바람의종 2008.11.12 7138
2736 아는 것부터, 쉬운 것부터 바람의종 2008.11.13 5479
2735 사자새끼는 어미 물어죽일 수 있는 용기 있어야 바람의종 2008.11.13 7312
2734 기분 좋게 살아라 바람의종 2008.11.14 7158
2733 뒷모습이 아름다운 사람 바람의종 2008.11.15 4974
2732 가을 오후 - 도종환 (94) 바람의종 2008.11.15 8018
2731 멈춤의 힘 바람의종 2008.11.17 5873
2730 통곡의 집 - 도종환 (95) 바람의종 2008.11.17 7163
2729 영혼의 친구 바람의종 2008.11.18 6556
2728 뼈가 말을 하고 있다 바람의종 2008.11.19 5944
2727 깊은 가을 - 도종환 (96) 바람의종 2008.11.20 7019
2726 다리를 놓을 것인가, 벽을 쌓을 것인가 바람의종 2008.11.20 4526
2725 침묵의 예술 바람의종 2008.11.21 7077
2724 글로 다 표현할 수 없을 것들이 너무나 많다 - 도종환 (97) 바람의종 2008.11.21 7059
2723 이해 바람의종 2008.11.22 6785
2722 상처 난 곳에 '호' 해주자 바람의종 2008.11.24 5150
2721 다음 단계로 발을 내딛는 용기 바람의종 2008.11.25 6145
2720 돈이 아까워서 하는 말 바람의종 2008.11.26 572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 121 Next
/ 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