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71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새벽은 아무에게나 오지 않는다


 

에너지,
기(氣)는 흘러야 한다. 스트레스가
해소되지 않은 상태는 이 흐름이 원활하지
않다는 것일지 모른다. 혁명은 영어로
'레볼루션(revolution)'인데, 시곗바늘이
한 바퀴 원을 도는 것 또한 레볼루션이라고 한다.
새벽은 우리 몸과 마음이 한 바퀴 도는
시작점이다. 즉, 혁명의 시간이다.

- 신영길의《기억의 숲을 거닐다》중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6756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5865
102 손짓 風文 2023.10.09 678
101 그리운 사람을 그리워하는 것 風文 2023.10.09 601
100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風文 2023.10.09 528
99 35살에야 깨달은 것 風文 2023.10.10 526
98 꿀잠 수면법 風文 2023.10.10 518
97 쾌감 호르몬 風文 2023.10.11 528
96 서두르지 않는다 風文 2023.10.11 489
95 여기는 어디인가? 風文 2023.10.12 509
94 파도치는 삶이 아름답다 風文 2023.10.13 544
93 그대, 지금 힘든가? 風文 2023.10.16 480
92 '건강한 피로' 風文 2023.10.17 660
91 상처에 빠져 허우적거릴 때 風文 2023.10.18 635
90 9. 아테나 風文 2023.10.18 542
89 10. 헤파이스토스, 다이달로스 風文 2023.10.18 740
88 아버지의 손, 아들의 영혼 風文 2023.10.19 576
» 새벽은 아무에게나 오지 않는다 風文 2023.11.01 712
86 흙이 있었소 風文 2023.11.01 685
85 11. 아프로디테 風文 2023.11.01 524
84 감사 훈련 風文 2023.11.09 486
83 사람 만드는 목수 風文 2023.11.09 514
82 12. 헤르메스 風文 2023.11.09 444
81 올가을과 작년 가을 風文 2023.11.10 472
80 지나고 보면 아름다웠다 싶은 것 두 가지 風文 2023.11.10 586
79 13. 아레스 風文 2023.11.10 445
78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7。1。 風文 2023.11.11 46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121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