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Home 글나눔 ↘……추천글
✔ 뷰어로 보기
2023.02.01 09:42

'사랑을 느끼는' 황홀한 상태

風文
조회 수 39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사랑을 느끼는' 황홀한 상태


 

이른바 '사랑을 느끼는' 황홀한 상태는
여러 면에서 우리에게 유익을 줍니다. 그것은
우리가 너그럽고 용감해지도록 도와줍니다. 연인의
아름다움뿐 아니라 세상의 모든 아름다움에 눈뜨게
해주고, 단순한 동물적 성욕을 억제해 줍니다.
그런 의미에서 사랑은 정욕을 이기는
위대한 정복자입니다.


- C.S. 루이스의《순전한 기독교》중에서 -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에디터 선택하기
?

추천 글

  1. No Image notice by 風文 2023/02/04 by 風文
    Views 6734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2. No Image notice by 風文 2015/08/20 by 風文
    Views 95851  Replies 1

    친구야 너는 아니

  3. No Image 11Jan
    by 風文
    2023/01/11 by 風文
    Views 523 

    도를 가까이하면 이름 절로 떨쳐지니

  4. No Image 13Jan
    by 風文
    2023/01/13 by 風文
    Views 477 

    외로움을 덜기 위해서

  5. No Image 13Jan
    by 風文
    2023/01/13 by 風文
    Views 333 

    눈에는 눈

  6. No Image 14Jan
    by 風文
    2023/01/14 by 風文
    Views 573 

    나를 넘어서는 도전 정신

  7. No Image 17Jan
    by 風文
    2023/01/17 by 風文
    Views 434 

    '억울하다'라는 말

  8. No Image 18Jan
    by 風文
    2023/01/18 by 風文
    Views 402 

    뿌리 깊은 사랑

  9. No Image 19Jan
    by 風文
    2023/01/19 by 風文
    Views 459 

    회의 시간은 1시간 안에

  10. No Image 20Jan
    by 風文
    2023/01/20 by 風文
    Views 524  Replies 1

    편안한 쉼이 필요한 이유

  11. No Image 21Jan
    by 風文
    2023/01/21 by 風文
    Views 507 

    한마음, 한느낌

  12. No Image 23Jan
    by 風文
    2023/01/23 by 風文
    Views 473  Replies 1

    내 경험에 의하면

  13. No Image 25Jan
    by 風文
    2023/01/25 by 風文
    Views 543 

    쉼이 가져다주는 선물

  14. No Image 27Jan
    by 風文
    2023/01/27 by 風文
    Views 480 

    진통제를 먹기 전에

  15. No Image 27Jan
    by 風文
    2023/01/27 by 風文
    Views 404 

    보물 상자를 깔고 앉은 걸인

  16. No Image 28Jan
    by 風文
    2023/01/28 by 風文
    Views 521 

    사랑스러운 관계

  17. No Image 01Feb
    by 風文
    2023/02/01 by 風文
    Views 421 

    아빠가 되면

  18. No Image 01Feb
    by 風文
    2023/02/01 by 風文
    Views 395 

    '사랑을 느끼는' 황홀한 상태

  19. No Image 01Feb
    by 風文
    2023/02/01 by 風文
    Views 415 

    산은 고요하다

  20. No Image 02Feb
    by 風文
    2023/02/02 by 風文
    Views 365 

    연애인가, 거래인가

  21. No Image 03Feb
    by 風文
    2023/02/03 by 風文
    Views 511 

    좋은 독서 습관

  22. No Image 04Feb
    by 風文
    2023/02/04 by 風文
    Views 437 

    제가 그 희망이 되어드릴게요

  23. No Image 06Feb
    by 風文
    2023/02/06 by 風文
    Views 417 

    아, 그 느낌!

  24. No Image 07Feb
    by 風文
    2023/02/07 by 風文
    Views 356 

    '우리편'이 주는 상처가 더 아프다

  25. No Image 08Feb
    by 風文
    2023/02/08 by 風文
    Views 547 

    살아야 할 이유

  26. No Image 09Feb
    by 風文
    2023/02/09 by 風文
    Views 322 

    깨달음

목록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