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변명은 독초다
인생에 있어서
'변명'은 전혀 쓸모가 없다. 버려라. 변명이 필요한 순간 바로 실행하라. 변명은 변명에 불과하고 변명은 또 변명을 낳는다. 변명은 실행과 성공을 동시에 늦춘다. 불만과 불평의 씨앗이고 실패를 증폭시킨다. '변명'은 인생의 독초다. - 방우달의《마음 풀고 가라, 다친다》중에서 -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3495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2841 |
| 2785 | 항상 웃는 내 모습에 자부심을 갖는다 | 바람의종 | 2012.09.18 | 9315 |
| 2784 | 「2호차 두 번째 입구 옆자리」(시인 차주일) | 바람의종 | 2009.07.06 | 9308 |
| 2783 | 김병만의 '적는 버릇' | 윤안젤로 | 2013.05.15 | 9306 |
| 2782 | 칼국수 | 風文 | 2014.12.08 | 9306 |
| 2781 | 「추어탕의 맛」(시인 조용미) | 바람의종 | 2009.07.13 | 9302 |
| 2780 | 「웃는 여잔 다 이뻐」(시인 김소연) 1 | 바람의종 | 2009.06.29 | 9278 |
| 2779 | 가슴에 핀 꽃 | 風文 | 2014.12.24 | 9278 |
| 2778 | 세상을 지배하는 힘 | 윤안젤로 | 2013.03.11 | 9265 |
| 2777 | 한계점 | 윤안젤로 | 2013.04.03 | 9229 |
| 2776 | 청년의 가슴은 뛰어야 한다 | 風文 | 2014.08.18 | 9217 |
| 2775 | 관점 | 風文 | 2014.11.25 | 9217 |
| 2774 | 아름다움을 포착하는 능력 | 윤안젤로 | 2013.03.18 | 9216 |
| 2773 | '병자'와 '힐러' | 윤안젤로 | 2013.05.27 | 9204 |
| 2772 | 토닥토닥 | 바람의종 | 2012.09.14 | 9195 |
| 2771 | 전 존재를 기울여 | 바람의종 | 2012.11.30 | 9194 |
| 2770 | 휴 프레이더의 '나에게 쓰는 편지' 中 - | 바람의종 | 2008.03.10 | 9182 |
| 2769 | 국화(Chrysanthemum) | 호단 | 2006.12.19 | 9172 |
| 2768 | 「성인용품점 도둑사건」(시인 신정민) | 바람의종 | 2009.07.17 | 9172 |
| 2767 | 경청의 힘! | 風文 | 2014.12.05 | 9168 |
| 2766 | 길 떠나는 상단(商團) | 바람의종 | 2008.06.23 | 9163 |
| 2765 | 불사신 | 風文 | 2014.12.03 | 9162 |
| 2764 | 들국화 한 송이 - 도종환 (78) | 바람의종 | 2008.10.09 | 9158 |
| 2763 | 공기와 장소만 바꾸어도... | 바람의종 | 2012.06.01 | 9150 |
| 2762 | '짓다가 만 집'과 '짓고 있는 집' | 윤안젤로 | 2013.03.28 | 9133 |
| 2761 | '보이는 것 이상' | 윤영환 | 2013.05.13 | 9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