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6992 추천 수 8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눈물 속에 잠이 들고, 기쁜 마음으로 일어났다


"눈물 속에 잠이 든 때가
한두 번이 아니었다. 그러나 꿈속에서
더할 나위 없이 매력적인 존재들이 나를 위로하고
즐겁게 해주어서, 나는 늘 새로운 기분과
기쁜 마음으로 일어났다." (괴테)


- 스티븐 라버지의《루시드 드림》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2621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1501
2769 아, 얼마나 큰 죄를 짓고 있는 것인가 - 도종환 (84) 바람의종 2008.10.22 5051
2768 좋은 생각, 나쁜 생각 바람의종 2008.10.22 8661
2767 아무도 가지 않은 길 바람의종 2008.10.22 5823
» 눈물 속에 잠이 들고, 기쁜 마음으로 일어났다 바람의종 2008.10.23 6992
2765 어머니가 촛불로 밥을 지으신다 바람의종 2008.10.23 7791
2764 깊이 바라보기 바람의종 2008.10.24 5788
2763 벌레 먹은 나뭇잎 - 도종환 (85) 바람의종 2008.10.25 8134
2762 멈출 수 없는 이유 바람의종 2008.10.25 7535
2761 헤어졌다 다시 만났을 때 바람의종 2008.10.27 8112
2760 혼자라고 느낄 때 바람의종 2008.10.29 7567
2759 내 몸은 지금 문제가 좀 있다 바람의종 2008.10.29 5931
2758 은행나무 길 - 도종환 (86) 바람의종 2008.10.29 6455
2757 김성희의 페이지 - 가을가뭄 바람의종 2008.10.30 8300
2756 사랑도 뻔한 게 좋다 바람의종 2008.10.30 5919
2755 단풍 드는 날 - 도종환 (87) 바람의종 2008.10.30 10116
2754 백만장자로 태어나 거지로 죽다 바람의종 2008.10.31 7293
2753 아홉 가지 덕 - 도종환 (88) 바람의종 2008.10.31 5810
2752 세상사 바람의종 2008.11.01 5845
2751 청소 바람의종 2008.11.03 7354
2750 "10미터를 더 뛰었다" 바람의종 2008.11.11 7318
2749 그대의 삶은... 바람의종 2008.11.11 6381
2748 안네 프랑크의 일기 - 도종환 (89) 바람의종 2008.11.11 7030
2747 떨어지는 법 - 도종환 (90) 바람의종 2008.11.11 6725
2746 세상은 아름다운 곳 - 도종환 (91) 바람의종 2008.11.11 6391
2745 아주 낮은 곳에서 바람의종 2008.11.11 688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 121 Next
/ 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