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8.10.22 18:25

아무도 가지 않은 길

조회 수 5828 추천 수 13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아무도 가지 않은 길



아무도 가보지 않은 길을 가는 것이기에
거기엔 숱한 실패와 시행착오가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것마저도 즐겁게 받아들일 수 있다.
창조의 새로운 힘이 거기에
숨어 있기 때문이다.


- 황대권의《민들레는 장미를 부러워하지 않는다》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2732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1568
2769 아, 얼마나 큰 죄를 짓고 있는 것인가 - 도종환 (84) 바람의종 2008.10.22 5056
2768 좋은 생각, 나쁜 생각 바람의종 2008.10.22 8663
» 아무도 가지 않은 길 바람의종 2008.10.22 5828
2766 눈물 속에 잠이 들고, 기쁜 마음으로 일어났다 바람의종 2008.10.23 6993
2765 어머니가 촛불로 밥을 지으신다 바람의종 2008.10.23 7794
2764 깊이 바라보기 바람의종 2008.10.24 5793
2763 벌레 먹은 나뭇잎 - 도종환 (85) 바람의종 2008.10.25 8135
2762 멈출 수 없는 이유 바람의종 2008.10.25 7542
2761 헤어졌다 다시 만났을 때 바람의종 2008.10.27 8119
2760 혼자라고 느낄 때 바람의종 2008.10.29 7575
2759 내 몸은 지금 문제가 좀 있다 바람의종 2008.10.29 5937
2758 은행나무 길 - 도종환 (86) 바람의종 2008.10.29 6457
2757 김성희의 페이지 - 가을가뭄 바람의종 2008.10.30 8304
2756 사랑도 뻔한 게 좋다 바람의종 2008.10.30 5919
2755 단풍 드는 날 - 도종환 (87) 바람의종 2008.10.30 10125
2754 백만장자로 태어나 거지로 죽다 바람의종 2008.10.31 7298
2753 아홉 가지 덕 - 도종환 (88) 바람의종 2008.10.31 5814
2752 세상사 바람의종 2008.11.01 5849
2751 청소 바람의종 2008.11.03 7354
2750 "10미터를 더 뛰었다" 바람의종 2008.11.11 7320
2749 그대의 삶은... 바람의종 2008.11.11 6386
2748 안네 프랑크의 일기 - 도종환 (89) 바람의종 2008.11.11 7034
2747 떨어지는 법 - 도종환 (90) 바람의종 2008.11.11 6730
2746 세상은 아름다운 곳 - 도종환 (91) 바람의종 2008.11.11 6396
2745 아주 낮은 곳에서 바람의종 2008.11.11 688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 121 Next
/ 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