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1.28 23:48
나 자신을 뜯어고치지 않으면...
조회 수 341 추천 수 0 댓글 0
나 자신을 뜯어고치지 않으면...
자아 성찰이 시작됐다.
한동안 페인트칠 같은 막일을 하며
생계를 꾸렸다. 안정된 이성 관계도 갖지 못했다.
"나 자신을 뜯어고치지 않으면 두 가지 대안밖에
없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감정의 응어리에
짓눌려 살든지, 아니면 그냥 다 괜찮은
체하며 살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그다음에는 답이 없었다."
- 디팩 초프라의《팬데믹 시대의 평생 건강법》중에서
한동안 페인트칠 같은 막일을 하며
생계를 꾸렸다. 안정된 이성 관계도 갖지 못했다.
"나 자신을 뜯어고치지 않으면 두 가지 대안밖에
없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감정의 응어리에
짓눌려 살든지, 아니면 그냥 다 괜찮은
체하며 살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그다음에는 답이 없었다."
- 디팩 초프라의《팬데믹 시대의 평생 건강법》중에서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4685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3532 |
502 | '쓴 것을 가져오라' | 風文 | 2022.01.13 | 601 |
501 | 사랑을 잃고 나서... | 風文 | 2022.01.13 | 540 |
500 | '그냥, 웃는 얼굴'이 좋다 | 風文 | 2022.01.15 | 447 |
499 | '나 하나만이라도' | 風文 | 2022.01.15 | 638 |
498 | 마음 따라 얼굴도 바뀐다 | 風文 | 2022.01.15 | 411 |
497 | 음악이 중풍 치료에도 좋은 이유 | 風文 | 2022.01.15 | 444 |
496 | '희망은 격렬하다' | 風文 | 2022.01.15 | 674 |
495 | 잠깐의 여유 | 風文 | 2022.01.26 | 429 |
494 | 몽당 빗자루 | 風文 | 2022.01.26 | 504 |
493 | '그저 건강하게 있어달라' | 風文 | 2022.01.26 | 382 |
492 | 길을 잃으면 길이 찾아온다 | 風文 | 2022.01.26 | 375 |
491 | 아이들이 번쩍 깨달은 것 | 風文 | 2022.01.28 | 409 |
490 | 영혼은 올바름을 동경한다 | 風文 | 2022.01.28 | 403 |
» | 나 자신을 뜯어고치지 않으면... | 風文 | 2022.01.28 | 341 |
488 | 늘 옆에 있어주는 사람 | 風文 | 2022.01.28 | 337 |
487 | 인생이라는 파도 | 風文 | 2022.01.29 | 439 |
486 | 세르반테스는 왜 '돈키호테'를 썼을까 | 風文 | 2022.01.29 | 459 |
485 | 짧은 치마, 빨간 립스틱 | 風文 | 2022.01.29 | 475 |
484 | 건성으로 보지 말라 | 風文 | 2022.01.29 | 445 |
483 | 세상 모든 사람이 날 좋아한다면 | 風文 | 2022.01.29 | 451 |
482 | 미리 걱정하는 사람 | 風文 | 2022.01.29 | 296 |
481 | 글쓰기 근육 | 風文 | 2022.01.29 | 351 |
480 | 불화의 목소리를 통제하라 | 風文 | 2022.01.29 | 352 |
479 | 요즘의 감동 | 風文 | 2022.01.29 | 636 |
478 | '이틀 비 오면, 다음 날은 비가 안 와' | 風文 | 2022.01.29 | 4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