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6433 추천 수 1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사랑하지 않기 때문에?



당신은
사랑하지 않기 때문에
사랑받기를 원하는 것이다.
하지만 당신이 사랑을 하는 순간,
그 마음은 사라진다. 당신이 사랑을 하는 순간,
누군가가 당신을 사랑하는가 아닌가는
더 이상 중요하지 않게 된다.


- 잭 캔필드의《우리는 다시 만나기 위해 태어났다》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2938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1854
2794 무엇이 소중한가 - 도종환 (75) 바람의종 2008.09.30 6309
2793 의심과 미움을 버리라 바람의종 2008.09.30 6807
2792 바로 지금 바람의종 2008.10.01 5816
2791 바다로 가는 강물 - 도종환 (76) 바람의종 2008.10.04 5396
2790 가장 행복하다고 느낄 때 바람의종 2008.10.04 7229
2789 여백 - 도종환 (77) 바람의종 2008.10.07 11472
2788 각각의 음이 모여 바람의종 2008.10.07 7650
2787 슬픔이 없는 곳 바람의종 2008.10.07 6290
2786 들국화 한 송이 - 도종환 (78) 바람의종 2008.10.09 8978
2785 혼자서는 이룰 수 없다 바람의종 2008.10.10 7867
» 사랑하지 않기 때문에? 바람의종 2008.10.10 6433
2783 내면의 싸움 바람의종 2008.10.10 5636
2782 저녁 무렵 - 도종환 (79) 바람의종 2008.10.10 8106
2781 최고의 유산 바람의종 2008.10.11 6550
2780 성인(聖人)의 길 바람의종 2008.10.13 5519
2779 하느님의 사랑, 우리의 사랑 - 도종환 (80) 바람의종 2008.10.13 7465
2778 내 인생의 걸림돌들 바람의종 2008.10.17 6947
2777 가끔은 보지 않는 것도 필요하다 바람의종 2008.10.17 6160
2776 약속 시간 15분 전 바람의종 2008.10.17 7133
2775 전혀 다른 세계 바람의종 2008.10.17 7938
2774 고적한 날 - 도종환 (81) 바람의종 2008.10.17 6937
2773 단풍 - 도종환 (82) 바람의종 2008.10.17 9174
2772 참 좋은 글 - 도종환 (83) 바람의종 2008.10.20 6466
2771 그대 이제 꿈을 말할 때가 아닌가 바람의종 2008.10.20 5880
2770 행복의 양(量) 바람의종 2008.10.20 638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 121 Next
/ 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