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8.10.22 18:25

아무도 가지 않은 길

조회 수 5921 추천 수 13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아무도 가지 않은 길



아무도 가보지 않은 길을 가는 것이기에
거기엔 숱한 실패와 시행착오가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것마저도 즐겁게 받아들일 수 있다.
창조의 새로운 힘이 거기에
숨어 있기 때문이다.


- 황대권의《민들레는 장미를 부러워하지 않는다》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6737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5858
2777 아, 얼마나 큰 죄를 짓고 있는 것인가 - 도종환 (84) 바람의종 2008.10.22 5141
2776 좋은 생각, 나쁜 생각 바람의종 2008.10.22 8791
» 아무도 가지 않은 길 바람의종 2008.10.22 5921
2774 눈물 속에 잠이 들고, 기쁜 마음으로 일어났다 바람의종 2008.10.23 7087
2773 어머니가 촛불로 밥을 지으신다 바람의종 2008.10.23 7911
2772 깊이 바라보기 바람의종 2008.10.24 5902
2771 벌레 먹은 나뭇잎 - 도종환 (85) 바람의종 2008.10.25 8246
2770 멈출 수 없는 이유 바람의종 2008.10.25 7645
2769 헤어졌다 다시 만났을 때 바람의종 2008.10.27 8280
2768 혼자라고 느낄 때 바람의종 2008.10.29 7717
2767 내 몸은 지금 문제가 좀 있다 바람의종 2008.10.29 6043
2766 은행나무 길 - 도종환 (86) 바람의종 2008.10.29 6536
2765 김성희의 페이지 - 가을가뭄 바람의종 2008.10.30 8416
2764 사랑도 뻔한 게 좋다 바람의종 2008.10.30 6016
2763 단풍 드는 날 - 도종환 (87) 바람의종 2008.10.30 10270
2762 백만장자로 태어나 거지로 죽다 바람의종 2008.10.31 7394
2761 아홉 가지 덕 - 도종환 (88) 바람의종 2008.10.31 5915
2760 세상사 바람의종 2008.11.01 5961
2759 청소 바람의종 2008.11.03 7497
2758 "10미터를 더 뛰었다" 바람의종 2008.11.11 7454
2757 그대의 삶은... 바람의종 2008.11.11 6466
2756 안네 프랑크의 일기 - 도종환 (89) 바람의종 2008.11.11 7115
2755 떨어지는 법 - 도종환 (90) 바람의종 2008.11.11 6810
2754 세상은 아름다운 곳 - 도종환 (91) 바람의종 2008.11.11 6466
2753 아주 낮은 곳에서 바람의종 2008.11.11 695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