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글나눔 ↘……추천글

✔ 뷰어로 보기

2008.04.29 11:28

하나의 가치

바람의종

조회 수 6757 추천 수 18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하나의 가치

한 곡의 노래가 순간에 활기를 불어 넣을 수 있다.
한 자루의 촛불이 어둠을 몰아낼 수 있고,
한 번의 웃음이 우울함을 날려 보낼 수 있다.
한 가지 희망이 당신의 정신을 새롭게 해고,
한 번의 손길이 당신의 마음을 보여줄 수 있다.
한 개의 별이 바다에서 배를 인도할 수 있다.
한 번의 악수가 영혼에 기운을 줄 수 있다.
한 송이 꽃이 꿈을 일깨울 수 있다.
한 사람의 가슴이 무엇이 진실인가를 알 수 있고,
한 사람의 삶이 세상에 차이를 가져다준다.
한 걸음이 모든 여행의 시작이고,
한 단어가 모든 기도의 시작이다.

-틱낫한의 "마음에는 평화 얼굴에는 미소" 중에서-

Prev 참는다는 것 / 도종환 참는다는 것 / 도종환 2008.04.28by 바람의종 만족과 불만 / 도종환 Next 만족과 불만 / 도종환 2008.04.30by 바람의종

추천

비추천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댓글 쓰기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추천 글

No Image notice by 風文 2023/02/04 by 風文
Views 4269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No Image notice by 風文 2015/08/20 by 風文
Views 93111 Replies 1

친구야 너는 아니
22May
by 바람의종
2008/05/22 by 바람의종
Views 7478

지하철에서 노인을 만나면 무조건 양보하라
No Image 14May
by 윤영환
2008/05/14 by 윤영환
Views 6030

부처님 말씀 / 도종환
No Image 20May
by 바람의종
2008/05/20 by 바람의종
Views 7331

편안한 마음 / 도종환
No Image 22May
by 바람의종
2008/05/22 by 바람의종
Views 6697

달을 먹다
05Apr
by 바람의종
2008/04/05 by 바람의종
Views 8711

다리가 없는 새가 살았다고 한다.
No Image 09Apr
by 바람의종
2008/04/09 by 바람의종
Views 8290

화개 벚꽃 / 도종환
No Image 10Apr
by 바람의종
2008/04/10 by 바람의종
Views 9803

4월 이야기
No Image 11Apr
by 바람의종
2008/04/11 by 바람의종
Views 6646

냉이꽃 한 송이도 제 속에서 거듭 납니다
No Image 14Apr
by 바람의종
2008/04/14 by 바람의종
Views 6937

네비게이션에 없는 길 / 도종환
No Image 16Apr
by 바람의종
2008/04/16 by 바람의종
Views 6693

자족에 이르는 길 / 도종환
No Image 18Apr
by 바람의종
2008/04/18 by 바람의종
Views 12902

산벚나무 / 도종환
No Image 21Apr
by 바람의종
2008/04/21 by 바람의종
Views 9247

용연향과 사람의 향기 / 도종환
No Image 24Apr
by 바람의종
2008/04/24 by 바람의종
Views 6891

섬기고 공경할 사람 / 도종환
No Image 25Apr
by 바람의종
2008/04/25 by 바람의종
Views 7121

입을 여는 나무들 / 도종환
No Image 28Apr
by 바람의종
2008/04/28 by 바람의종
Views 8360

참는다는 것 / 도종환
No Image 29Apr
by 바람의종
2008/04/29 by 바람의종
Views 6757

하나의 가치
No Image 30Apr
by 바람의종
2008/04/30 by 바람의종
Views 5326

만족과 불만 / 도종환
No Image 02May
by 바람의종
2008/05/02 by 바람의종
Views 9458

젖은 꽃잎 / 도종환
No Image 05May
by 바람의종
2008/05/05 by 바람의종
Views 6357

어린이라는 패러다임 / 도종환
No Image 08May
by 바람의종
2008/05/08 by 바람의종
Views 7081

어머니 / 도종환
No Image 09May
by 바람의종
2008/05/09 by 바람의종
Views 8357

찬란한 슬픔의 봄 / 도종환
No Image 04Sep
by 바람의 소리
2007/09/04 by 바람의 소리
Views 6748

사람의 마음을 얻는다는 것
No Image 20Dec
by 바람의종
2007/12/20 by 바람의종
Views 8078

solomoon 의 잃어버린 사랑을 위하여(17대 대선 특별판)
No Image 15Feb
by 바람의종
2008/02/15 by 바람의종
Views 7174

신종사기
No Image 16Mar
by 바람의종
2008/03/16 by 바람의종
Views 6476

노인과 여인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