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바이 슬픔'
다만 한 가지,
꼭 명심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슬픔이 우리를 송두리째 삼키도록 내버려 두지는
말아야 합니다. 슬픔의 어느 순간에서든, 제아무리
큰 슬픔이든 이것만은 잊지 말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슬픔이 우리를 내모는 대로
휩쓸린 채, 슬픔을 이겨내는 일은
더더욱 멀어질 테니까 말입니다.
- 그랜저 웨스트버그의《굿바이 슬픔》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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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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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너는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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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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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 기초, 기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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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사람의 숨결 - 도종환 (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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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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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받고 큰 아이가 사랑을 베풀 줄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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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로 가는 강물 - 도종환 (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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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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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의 다음 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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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겨울 - 도종환 (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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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번씩 일흔 번의 용서 - 도종환 (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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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 반짝반짝 꿈이 걸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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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흙 속의 진주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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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런 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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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 오신 뜻 - 도종환 (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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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물(外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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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다섯 잎이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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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 스위치를 눌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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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 도종환 (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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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이가 내게 정치소설가냐고 물었다 - 이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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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상징 - 도종환 (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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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남 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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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도 우리처럼 사랑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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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을 겪은 친구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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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점 - 도종환 (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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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짓는 원칙과 삶의 원칙 - 도종환 (115)